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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12 18:22
0 31
오늘 날씨진짜 추웠죠~
빨리 김장도해야되는데~시댁도
가야하고 하는거없이 계속바쁘네용ㅠ
크하학 마늘썰어주는 봉봉 깍두기마냥
저래편하라고 짤라주고~ 고맙소 히히^^♡
추운날씨 따닷하게 소고기뭇국 끓여봤어요
생물조기도 싱싱하길래 한바구니 사오고요

만레식구들도 맛난 저녁들 드세요~^^♡
댓글 31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8:29
윤혜성 오이고추로 이모가만든건데
맛있어요 ~^^맛난저녁드세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1.12 18:32
마늘 저래놓고 쓰믄 편치?
반찬이 많네.맛있게 먹구.
쩌기 저 반지에 눈길이 가는구나 ㅋ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8:36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네 맨날칼로 짜르느라 애먹었는데~
흐흐 이젠편하게 쓸수있을꺼가타요~^^ 고마운봉봉 ㅋㅋ 반찬오늘만 많은거예요
크하하 ;; 결혼반지예요 ~^^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8:37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언니도 저녁맛있게드세요~
추븐데 감기조심~~하시구요~덜덜
까칠한그녀♥2014.11.12 18:59
날씨가추울땐 따뜻한국물이좋죠 ㅋㅋ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9:08
까칠한그녀♥ 마자요~^^
여우2014.11.12 19:12
뭔가싶었더니 마늘다져서 얼린거네요.
저렇게 썰어놓음 하나씩 꺼내먹기 좋을것같아요.^^
반지가 참 예쁘네요.^^
금송맘2014.11.12 19:14
시원한소고기무국이네요 추운날따뜻한국이생각나죠 저녁 맛있게드세요^^
코스모스2014.11.12 19:18
자상하시네요~~^^전 그냥 조금씩비닐팩에 담아놓고 실온에 조금 놔두면 약간녹아 작은그릇에 담아 사용하고있어요~~색도안변하고 괜찮더라구요 울랑군님은 안해주니까~~^^
촌아짐2014.11.12 19:18
늘 알콩달콩 이쁘게 사시네용~~^^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9:19
여우 마늘마자요~^^ 꼭 깍두기갔죵 ㅎㅎㅎ 반지 ㅎㅎ 이쁜가요~? ^^
금송맘 네 무지추워요 마트갔다가
추워가꼬 후딱장봐서 들어왔어용
따듯하게 밥말아 한그릇뚝닥했답니다^^
저녁맛있게 드세요~^^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19:20
코스모스 맨날 마늘깨느라 고생하다가
이제야 편해졌어요~^^
촌아짐 투닥투닥 거리며살아요
힛~^^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여우2014.11.12 19:23
땡글입니다앙(31)^^♡ 네 깍두긴줄알았어요.
반지가 넘 탐나네요.^^
프리지아향기2014.11.12 20:16
마늘 요렇코롬 해야 겠어요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0:28
여우 그쵸 ~깍두기갔죵~
제가 큼직한걸좋아해요~^^
프리지아향기 친정엄마가 마늘주셔서
까서 빻고 얼렸다가 저래해노니
한톨씩 음식할때 쓰면편할꺼가타요~^^
여우2014.11.12 20:35
땡글입니다앙(31)^^♡ 마늘 많이 넣어먹음 음식이 맛도있고 몸에도 좋아요 많이 드세요.^^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0:37
여우 말씀 편히하세요~~ 만레에서본지도
오래됬구 언니시자나요~^^
여우2014.11.12 20:40
땡글입니다앙(31)^^♡ 그럼 그럴까~^^
난 만레 토크방 생기기전부터 만레레시피만 다운받아서 들어왔었는데
4년 넘은것같아.^^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0:43
여우 와우~~4년이면 ~ 진짜오래됬네용
여우2014.11.12 20:46
땡글입니다앙(31)^^♡ 응~
만레레시피가 다른곳보다 따라하기도 쉬워서 요것만 깔아놓고 하루에 몇번씩 들어와봤었거든.
토크방 생긴지도 오래 안된것같은데.^^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0:47
여우 저도요 만레가 레시피보기는
편한거카타요~~ 좋은분들도 많으시고
좋은 정보도 마니얻고~^^
여우2014.11.12 20:58
그런것같아.
토크방보니 좋은분들 많은것같아서 회원가입까지했잖아.
그래서 땡글입니다앙(31)^^♡ 좋은동생도 만나고~^^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1:05
여우 저도요~좋은언니들도마니
생기고조아용~^^ 형제없이 혼자커서
언니오빠있는칭구들은 항상부러웠는데
참좋은 곳인거가타요~ 얼굴은서로 몰라도 이런저런얘기도할수있구요^^
♥역쉬~ 예린맘♥2014.11.12 21:07
역시 봉봉님은 짱!
건강밥상 보답으로 서로가 해피^^
여우2014.11.12 21:09
땡글입니다앙(31)^^♡ 외동딸인가보다.
난 언니 둘만있어서 동생하고 오빠있음 좋겠어.^^
만레에 하루에 몇번씩 안들어오면 뭔가 허전하고 나도 모르게 들어오게 되더라구~^^
영우야2014.11.12 21:17
진수성찬^^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1:26
♥역쉬~ 예린맘♥ 봉봉쫭이죠~
언니도 김장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전 모래 안동시댁갔다와서나 담주쯤김장
할듯해요~~
여우 외동딸이요 귀하게컸다는거는다
옛말 ..아빠가 엄하셔서 디지게맞고
컸어요..지금은 안계시는아버지..
오늘따라 보고싶넹 히히~
영우야 진수성찬 과찬이십니다~
식사하셨어요? 날씨도춥고 건강챙기세요~^^
여우2014.11.12 21:30
땡글입니다앙(31)^^♡ 울아버지도 내 나이 17살에 돌아가셨는데 넘 보고싶어.
보고싶어도 볼수조차없다는게 넘 맘이아파.
땡글입니다앙(31)^^♡2014.11.12 21:48
여우 일찍돌아가셨구나..에효~
언니도 보고싶겠다..저도울아빠보고시퍼요
힝ㅠ 날씨추븐데 감기조심하시구
언니굿밤되세용~~
여우2014.11.12 22:28
땡글입니다앙(31)^^♡ 웅~
좋은꿈꾸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