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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1.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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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먹고싶던 감자샐러드~
요거이 손마니가는지 몰랐어요ㅠ
나름감자포함 ~6가지~^^;;
친정집 이사해서 3일동안 엄마네집있다
왔어요~혼자계시니 이것저것 치우고정리
하구~~ 한것도 없는데 콧구뇽 다헐고
입술다부러트고~ 투정ㅋ
어제봉봉한테
저나할때 빈말이였는데 소고기사와
했더니 옴뫄~!! 아침퇴근함서 ~ 우리봉봉~^^;;
정육점 문열때까지 기다렸다가2++꽃등심 쫜~!!
봉봉역시 쵝오야~~♡
댓글 15
물안개2014.11.05 12:32
아홉시반이 뭐예요?
술이름이 아홉시반이예요.ㅎ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해먹음 맛나겠어요.
꽃등심 맛나게 드세요.^^
땡글입니다앙(31)^^♡2014.11.05 12:34
물안개 저도 오늘처음봤어요;;
남편도 신기해서사봤다는데~ 보니
전라도지역 소주라네요~^^ 부드럽데요~
영우야2014.11.05 12:45
땡글입니다앙(31)^^♡ 땡글이 집 인천아녔나?^^
쑥이~^^422014.11.05 12:51
맛있겠어요^^마니드세여^^수고하시고 오셨으니 먹고 체력 보충~^^
물안개2014.11.05 12:57
땡글입니다앙(31)^^♡ 요즘 소주이름 요상한것들도 많더라구요
희주맘2014.11.05 13:00
저 술은 처음 보네요..신기!
내 사랑 소고기가 .., .아흥...
♡사비나♡472014.11.05 13:35
잉? 아홉시반~이란 맑은물도 있었군요ㅎ
투풀에 맑은물~맛있게드셔요^^
때서니^^♥♥43.........2014.11.05 13:38
맛있겠어요 고기가 두툼3덩이 가격두 참좋으네요 떡심 먹구싶어요
깡자~♥2014.11.05 13:58
낭군님이 다정다감하신가봐요~맛난음식도 척척해주시고 먹고싶다는것도 알아서 사오시고..뗀뚜쟁이~~
서윤♥서정맘2014.11.05 14:40
땡글이 고생했네~~ 그래도 맘 알아주는 신랑이 있어 행복하겠어.^^
강원댁~..(36)..*.*..2014.11.05 14:55
감자를 사릉하는 1인~~^^
요거 숫가락으로 퍼먹고 싶어용~~ㅎㅎ
코스모스2014.11.05 16:17
술이름도 여러가지~~^^ㅋ
땡글입니다앙(31)^^♡2014.11.05 16:20
영우야 인천 마자요~^^
쑥이~^^42 살살녹았어요~ 아침댓바람부터~ 어찌나 맛나던지..;;;
물안개 신기해서 남편도 사봤다던데
부드럽게 넘어간데요~~
희주맘 전라도 쏘쥬래요~소고기 아흥~^^
때서니^^♥♥43.........
동네정육점이 고기질도 조코
맛있어요~
깡자~♥ 뗀뚜쟁이 까진 아니고요~
먹고보자 예요ㅋㅋㅋ
서윤♥서정맘 아직 정리할께 많아요
벽지 페인트하는바람에 ㅠ
강원댁~..(36)..*.*.. 첨한거치곤~
큰이모랑 엄마도 잘드시더라고용
오 호호~~
땡글입니다앙(31)^^♡2014.11.05 16:22
♡사비나♡47 맛있게 먹었어요~
^^ 또저녁할시간이 되뿟네요 ~ 오늘저녁은 신김치 쏭쏭넣고 비지찌개할려구요~^^
땡글입니다앙(31)^^♡2014.11.05 16:24
코스모스 그르게요 ~자몽/레몬/포도
맥주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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