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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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5 10:12
1
19
굿모님이예요~~^^
오늘도 날씨 좋아요^^오늘 아들이 빙상장으로 체험학습 갔어요...아침부터 도시락 싸느라 바빴네요ㅎㅎㅎ
둘째가 새벽부터 깨서 더 정신없었네용ㅡㅡ
남은 김밥싸서 아침부터 아는동생네 마실가요~~
즐건 하루 보내세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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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47
2014.11.05 10:18
이쁘다요,..아~~~^^
내가 싸는김밥은 삐뚤빼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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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5 10:19
♡사비나♡47
저도 오늘 김밥모양은 빵점ㅎ김발을 어디다뒀는지 찾을수없어 손으로만 말았더니 헐렁거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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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4.11.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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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4.11.05 10:34
엄마가~~싸준 김밥이 짱~!! 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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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11.05 10:40
너무 맛있겠어요.냠냠 먹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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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5 10:41
물안개
가까이살면 오시라 하고싶네요
손이 커서리 김밥 완존 많이 말았어요
30줄...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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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11.05 10:42
혜은이
그렇게 많이 말으셨어요?
난 20줄까지는 말아봤는데...
정말 가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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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5 10:44
물안개
이왕하는거 여기저기 나눠 먹으리구요...오지랖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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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11.05 10:56
혜은이
김밥 보니깐 확~~댕기네요 오널점심은 김밥 으로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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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에요...
2014.11.05 11:00
와우..윤기 좌좔~~
저두 저녁에 김밥 쌀려 하는데...님처럼 맛나게 말아야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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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성
2014.11.05 11:13
어니사세요?달려가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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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1.05 11:43
혜은이
김치에 참친가요?
영양가득 만쩜김밥!!
모양두 중요치만 엄마정성,사랑이면
그까이꺼....ㅋ
이침부터 수고하셧는더,
잼나게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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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11.05 11:54
혜은이
나눠먹음 좋은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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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5 12:21
써니에요...
잘싸시면서 엄살ㅎ
김밥은 언제싸도 맛난거같아용ㅋㅋ
윤혜성
동두천이예요..근처면 언능오세용~~~
♥역쉬~ 예린맘♥
네...김치에참치
아들이 요렇게 싸줘야 좋아해용^^~~
물안개
그죠?나눠먹어야 더 맛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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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11.05 12:48
사랑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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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맘
2014.11.05 13:05
우와~~김밥이다!
김치도 보이공....
김밥 꼬투리 하나만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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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숭이
2014.11.05 13:15
아~~~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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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숭이
2014.11.05 13:15
이쪽으로 한줄만 던져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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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2014.11.05 13:35
김밥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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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4.11.08 17:09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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