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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10.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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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봉봉~♡ 참치미역국해서
먹여보내고~ 저녁엔 속초울외할매가
보내준 절근오징어무침~언제먹어도 굿~!!
겹살먹을라다 앞다리살사서 주물럭했어요
봉봉좋아하는 멸치넣고 된장찌개해서
오늘도 먹방했답니다~^^
댓글 38
콩.찌루맘2014.10.27 21:53
그오징어 진짜 맛있는데 그립네요 부러버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1:55
♡사비나♡47 절근오징어는 소금에 염장한거예요~ 그거를 물에 어느정도~소금기빼고 완전꾹짜서 무치는거예요ㅋㅋ 할매가 이북사람이예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1:56
땡땡땡ᆢ 요기 만레검색해도 나오던데요ㅋㅋ참치 미역국ㅋㅋ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1:56
콩.찌루맘 드실줄 아시는군요~^^
콩.찌루맘2014.10.27 21:58
땡글입니다앙(31)^^♡ 정말 좋아하는반찬이거든요 이거하나면 밥두그릇은 먹어요 안그래도 엄마가 포항갈일이생겨 주문했답니다! 정말 맛있죠 빨리 먹고시퍼용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2:03
콩.찌루맘 저희신랑도
저만나고 처음먹어보고는 겨울되면 할머니한테 저나하래요ㅋㅋㅋ매운거좋아해서
청량고추 마늘엄청넣고 무치는거 환장해요ㅋㄱ
쌍둥맘2014.10.27 22:17
땡글입니다앙(31)^^♡ 언냐는 니를 꼭 봐야쓰것다.^요리먹고 올매나살찠는지 ~^^
나의꼼^ ^ 412014.10.27 22:23
땡글입니다앙(31)^^♡상추쌈에 밥이랑 오징어 얻어 한쌈 먹음 끝~~~침이 흐르네
귀염둥이♥2014.10.27 22:41
참치미역국 저도 가끔 끓여먹어여~
담백하고 고소하니 맛나겠어여~ ^^
밥을 태우는 총각2014.10.27 22:57
땡글입니다앙(31)^^♡ 동안 미모에 요리도 잘하시고~^^ 남편분 복 받으셨네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2:57
쌍둥맘 두둥~~ 만나요 언니~^^ 전 콜~^^ 언니만나 또먹죠모 ㅋㅋㅎ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2:59
나의꼼^ ^ 41 꼼언니 저거는 쌀밥에무야 맛있어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00
귀염둥이♥ 그래도 전소고기멱국이 좋아요ㅋㅋ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01
밥을 태우는 총각 왜이러실까 ㅋㅋㅋ총각님 유부 뛰어주시고~ 아이쿠
밥을 태우는 총각2014.10.27 23:04
땡글입니다앙(31)^^♡ 제가 잘못봤나요?아니죠?ㅋㅋㅋ
미인이세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07
밥을 태우는 총각
아쿠 총각님 이밤에 아줌마 심쿵하게 하시네ㅋㅋ ㅠㅜ
이쁘단소리에 ㅋㅋㅋㅋ심쿵한줌마가됬네요ㅋㅋ
♡사비나♡472014.10.27 23:30
땡글입니다앙(31)^^♡ 심쿵~ㅋ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32
♡사비나♡47 ㅋㅋㅋ
시집안간 칭구가 요즘 심쿵한다그래서
따라 해봤어요ㅋㅋ심쿵한지가언젠지ㅋㅋ
♡사비나♡472014.10.27 23:34
땡글입니다앙(31)^^♡ 히든싱어에서 김보경이 심쿵~할때 웃겨서 ㅎㅎ
아..나두 심쿵~하고시프다~~~~ㅋ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36
♡사비나♡47
유부는 심쿵하믄 안되요 ..ㅋㅋ
♡사비나♡472014.10.27 23:39
땡글입니다앙(31)^^♡ 아..글쿤.심쿵~!!ㅋㅋ
굿밤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40
♡사비나♡47 안녕히주무세요~~~
♡사비나♡472014.10.27 23:42
땡글입니다앙(31)^^♡ 울딸이 땡글님 표현법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네요~^^
따뜻한밤 감기조심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52
♡사비나♡47 아쿠 감사합니다^^ 요래또 기분좋은밤이~~
물안개2014.10.27 23:57
절근어징어는 절인 오징어를 말하는건가요?
참치넣고 끓인 미역국에 밥말아먹고싶어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7 23:59
물안개 네엥~ 소금에절인오징어예요~
염장미역마냥 물에담궜다가 무쳐먹는거예요~^^
물안개2014.10.28 00:17
땡글입니다앙(31)^^♡ 와~~
별미겠는데요.^^
땡글입니다앙(31)^^♡2014.10.28 00:21
물안개 일반 젓갈은자주먹어서
울할매가 요거이 보내줄때는 거이
누룽지에 밥먹어요~~
쎌언니 282014.10.28 09:12
전 미역국킬러랍니다^^ 애들낳고 한두달 묵어도 맛나다고ㅎㅎ 저두해야겠어요ㅠ
때서니^^♥♥43.........2014.10.28 12:09
반찬들 다 맛있겠어요. 마지막 된찌 크아......죽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