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것저것 할줄아는게 고작 요것뿐이라서
음식은 정성이니깐,,,
홀로 계신 삼촌에게 밑반찬좀 챙겨서 배달갑니다!!,,,
엄마 아푸셔서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불편하신데 혼자 계신 삼촌을 자주 못챙겨서 요즘은 엄마 보내고나서 슬슬 챙겨봅니다!!
딸이 있으신데 일 핑계로 명절에 한번 들린게 다라구 하시네용,,
제가 잠시 휴식중이니까 솜씨는 없지만 정성을 담아서 해봤어요!!
맛나게 드셔야할텐뎅ㅋ
배달갔다올게요
음식하느라 전 밥도 걸렀다는~~
그나마 두부 몇개 집어먹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