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현맘입니다~~^^
초반에 들어와보고는 올만이네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사진은 오늘 해 먹은
매콤한 골뱅이&소면이랍니다~~^^
전 손대중으로 양념하는 편인데
오늘도 한번에 양념 오케이!!
하지만 넘 매웠나봅니다~~ㅋㅋ
전 연실 땀 닦아가며 랑군은 아들이 말 시키자~~
매운데 자꾸 말시키지 말라고 그러고~~ㅎㅎㅎ
이지 변화에 따라 모바일과 웹의 요리톡이 분리되면서
웹 요리톡은 무척이나 썰렁해졌다지요~~@@!!
고민될정도로요ㅡㅡ
웹상에서 게시판지기로 있어 만레와 함께 병행하기엔 무리라 가끔씩 눈팅만 했었는데요
어제 문자 받았는데 이지데이 변화로 게시판지기 제도도 11월부터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섭섭하기도 하고 신경쓸 일이 줄게 되어 한편으로는 시원함도 약간 있네요~~*.~!!
지기로 있을때보다 조금은 편하게 눈팅할수는 있을것 같아요~~^^
담장자가 아닌 일반회원으로서~~~^^
기존 식구들이 여럿 요기서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들어오는거 알고 있던 분도~~
아주아주 올만에 보는 분도 계시고
새로운분도 계시고~~^^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Eva 언니,찬희맘,울랄라부인을 비롯해
영우야님~~예린맘언니~섹쉬(코코맘)언니~
여우곰탱이 친구~~
cook 동생~강원댁동생~귀염둥이동생~~까지~^^
넘넘 올만에 보는 cook( 얼마전에 인사~~^^)과 귀염둥이 동생은 더 방가방가~~^^
강원댁은 얼마전에 얼굴 봤고~~
섹쉬언니는 많이 아팠다더니 지금은 좋아진거지?
모두들 건강하길 바라고
시간되는대로 봐요~~^^
다시 인사한다고 얘기가 길어졌네요~~ㅎ
굿밤되시고
저랑 말 편히 하실분은 걍 말 트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