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머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애 첨 김밥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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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2014.09.27 19:38

생애 첨이요? 아, 진짜?^^
첫작품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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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2014.09.27 19:38

김밥 첨 싸신건데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용ㅎㅎ
김밥 한줄만 쥬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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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19:39

조밍키33 ㅋㅋㅋㅋㅋㅋㅋ 당근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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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19:40

서윤♥서정맘 부끄러워요 ㅜㅜ 주부 14년차라니 이러면 안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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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19:41

귀염둥이♥ 마니.먹을줄 알고 의욕충만해서 ㅎ 근데 아직두 남았네염 ㅋ 나중 지대루 배워서 맛나게 싸드릴깨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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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2014.09.27 19:45

최강지오 감사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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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7 19:46

나 이람 안되는데,,, 언냐 김빱 ㅎㅎㅎ!!
왜 속재료가 가출할라해...ㅋ
김빱은 꼬다리가 짱인디 고건 한목햇쩌..ㅋ
그랴도 만건 짱짱해 보이넹!!"
잘 쌋끄렁,, 나만 괸시리 미안스러울뻔 햇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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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2014.09.27 19:51

첨 싸보셨다면서 잘싸셨는데요.
김밥말고 참기름을 김밥에다 살짝 발라주세요.
그럼 더 맛있을듯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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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미남 찬희(36)2014.09.27 20:05

저두 한줄만 주세요 맛있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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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06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ㅋㅋㅋㅋ 칭찬인지 야단인지 ㅋㅋ 암튼 기분은 조으네^^ 담번엔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ㅎ 그레두 남편이 님들께 감솨한다네여 나에게 자극을 중 그대들 영원하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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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숙2014.09.27 20:07

내가 잴 좋아하는 김밥이네묘..
먹고싶네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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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08

물안개 정말 챙피한데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았던 김밥싸기를 님들 요리를 봄서 자극받고 시도라는걸 첨 하게 됐다는점에서 나에게 별 세개 주었네염 ㅋ 아들들은 이게 머냐며 안먹었는데 남편이 먹었으니 그걸루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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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7 20:09

최강지오
항상 평을 논할땐 당근과채찍을~~~ㅋㅋㅋ
아자씬 치킨 사오셧써??
언넝 한컷??
나 충무김빱 뭇뜨만,, 뱃쏙에서 동물성단백질 달랴...ㅎ
언니껄루 안구호강만 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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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11

꼰미남 찬희(36),남유숙 용기주셔서 감솨 ~ 지대루싸서 쫘악 돌리고 싶네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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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2014.09.27 20:13

ㅋㅋ 저도 안하던 요리들을 만레에 올린거보고 해보는중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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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2014.09.27 20:14

최강지오 잘하셨어요~속재료도 많이 넣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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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18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그런태도 참 맘에 드네여 ㅋㅋ 솔직한거 완전 조아함 긍디 아까 나갈때 또 술야! (늘 난도스에 술이라) 하고 핀잔줬더만 빈정샀다고 순대랑 핫바 글구 제가 조아하는 떡이랑 과자한봉다리 사왔네염 ㅋ 그래도 여전히 술 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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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21

물안개 함께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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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22

영우야 부추랑 당근 그리고 계란박에 업는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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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7 20:22

최강지오
술을 마니 조아하시나부다!!
그려도 이것저것 챙겨 사오싱거 봄
완죤 마이나쓴 아니구~~ㅋ
언냐 조아하는 떡 묵으며 , 치"" 하고
이자뿔지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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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23

그래두 감솨 영우야 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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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40~휴2014.09.27 20:26

진짜~~~~루? 그래보인다 ㅋ 언냐 나나 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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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29

쌍둥맘 40~휴 ^^ 설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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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30

츅구 강쥐 술 - 남편이 조아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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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쭈쭈(25)2014.09.27 20:32

추접스러울수 잇지만ㅋㅎ
안썰고 그냥 막대처럼 뜯어먹는것도 제맛!!ㅋ
여기도 낼 김밥맨들어서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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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2014.09.27 20:33

쪼쪼♥쭈쭈(25) 맛나게 드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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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쭈쭈(25)2014.09.27 20:34

최강지오 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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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2014.09.27 20:53

쪼쪼♥쭈쭈(25) 울신랑은 늘 그리먹는데... 그게 제맛이라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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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쭈쭈(25)2014.09.27 20:55

서윤♥서정맘 편하게 말하세욤 ~ 전 그게 더 좋으니까용ㅎㅎ그죵? 맛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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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약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4.10.0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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