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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 2014.09.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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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갔다 오느길에~
시장들려~ 시장닭사서~
신랑이랑한잔해요~^^
실하네 ~~이자쉭ㅋㅋ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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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까칠맘(36)2014.09.23 21:41
지대로 뻗은 두다리네요~~ㅎ
귀염둥이♥2014.09.23 21:43
쩍벌닭이네여 ~ >. <
부끄러라ㅋㅋㅋ
오널 만레 닭이 인기네욤ㅋㅋㅋ
주로 닭메뉴 음식들이ㅎㅎ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23 21:47
ㅎㅎ다들 닭다리에 시선이~~
귀염둥이♥2014.09.23 21:51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다리가 유연하네여ㅋㅋㅋ
찬희맘(36)2014.09.23 21:55
바삭바삭하이 잘튀겨졌네요
뒤태 섹쉬하네요ㅋ
땡글입니다앙^^2014.09.23 21:55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최강까칠맘(36),귀염둥이♥
시장닭이 줄서서샀어요 길가에 잠깐주차하고 조마조마해서ㅋㅋ
우리봉봉 잘먹고 ~신나서 뻥튀기자심 ㅋㅋ 내일도바쁜 땡글이는 오늘요기서
퇴근할께욤~~언냐들♡
땡글입니다앙^^2014.09.23 21:57
인천서구중앙시장~ 닭집 입니다~~
닭강정집도있고~~
울랄라부인(36)2014.09.23 22:00
나도 요런 통치킨 좋아해요ㅎㅎ 어릴적 시장에서 팔던 말그대로 통!닭!ㅎㅎ 바싹하니 맛나겠어요^^
kim ssun282014.09.23 22:05
오~ 저도 오널 학언다녀온길 저거밨눈데 ㅋ 언니꺼본게 급당김 ㅋ 낼 짱아랑 한마리무야지
에진사랑♥2014.09.23 22:07
옛날통닭 먹어본지가 언젠지...비오늬께 기름진게 막땡기는게 날개하나 뜯고싶네요
쌍둥맘 40~휴2014.09.23 22:14
맛나것어~~~
물안개2014.09.23 22:35
닭다리가 늘씬하네요.ㅋ
저 닭다리하나 뜯어도될까요?ㅎㅎ
땡글입니다앙^^2014.09.23 22:53
울랄라부인(36)시장닭이쵝오인듯요~^^ kim ssun28 아 제가 언니인가요~? ㅋㅋ 저도 나이써놔야겠어요 아~ 어려보이고싶었는데ㅋㅎ
에진사랑♥ 인천은 엄청더워서
뚜껑날라갈뻔해쏘요ㅋ
물안개 뜯고 한잔 꼴깍하세요~^^
신랑은 막잔하고 저는 호프집에서주는구멍뚤린 과자먹고ㅋㅎ
이름이 생각안나서 ~ 봉봉~ 이과자이름뭐지? 이랬더니 ~ ㅋㅋㅋ
과자~ 요러네요~^^ 나만근가 궁디퐝퐝 귀여워라 내신랑~ 호호^^♡ 죄송~합니다 만레님들~~~~~
아직신혼잉게요~^^
땡글입니다앙^^2014.09.23 22:54
쌍둥맘 40~휴 언니~~ 배터져요~ 이제잘라구요 아고ㅋㅎ잘자요~~굿밤~^^요
추워♥♥♥2014.09.23 23:15
완전 맛있겠어요 노릇 노릇 바삭바삭ㅎ
서윤♥서정맘2014.09.23 23:21
시장닭... 이게 진짜 통닭이징~~^^
땡글입니다앙^^2014.09.23 23:24
서윤♥서정맘 6천원인데 줄이... 기다리다 ㅋㅎ 5분카메라찍힐뻔했어요
찍혔을지도..
ㅋㅋ
땡글입니다앙^^2014.09.23 23:25
추워♥♥♥ 바삭하니 이름있는닭17000원 보다 역쉬~^^ 맛났어요ㅋㅋ
추워♥♥♥2014.09.23 23:26
땡글입니다앙^^ 그러게요 그렇게 보여요 여긴 통닭 파는데 찿기힘들어요 모란장에나 가야 있지ㅠㅠ
귀염둥이♥2014.09.23 23:39
땡글입니다앙^^ 엉뉘시네여~
저 엉뉘 아니예용ㅋㅋㅋ
엉뉘보다 한살 어려여ㅎㅎ
물안개2014.09.23 23:40
짱구아니면 굴뚝과자인가요~ㅎㅎ
땡글입니다앙(31)^^♡2014.09.23 23:46
귀염둥이♥ 일단 초면잉게요~^^ ㅋㅋ
물안개 거거 있자나요 호프집가믄 초록색도있고 주황색도있고 아가손가락에 하나씩껴주는과자요ㅋㅋㅋ
만레님들~♡ 저는 아침을위해 오늘은
일찍?? ㅋㅋ좀잘께용
귀염둥이♥2014.09.23 23:48
땡글입니다앙(31)^^♡ 네넹ㅎㅎ
두면이니 말 놓으세여ㅎㅎ
귀염둥이♥2014.09.23 23:49
물안개 엉니 기름과자요ㅎㅎ
내 생각요ㅎ
땡글입니다앙(31)^^♡2014.09.23 23:50
귀염둥이♥ 네넹~^^ 그럴까요 ㅋㅎ
내일인나서 그러는걸로~ ㅋ피곤해서몸이천근만근 해서 먼저잘께용~^^
귀염둥이♥2014.09.23 23:51
땡글입니다앙(31)^^♡ 네넹ㅎㅎ
잘자효~ ^^
영우야2014.09.24 00:26
오리지날이네^^
치킨공주 44~~2014.09.24 05:55
ㅋ 울도 한마리 튀겨야것넹 ㅋ
맛나것어유~~
그린티2014.09.24 08:11
튀김옷이 바삭하니 손으로 뜯을맛 나겠어요!^^
쪼쪼♥쭈쭈(25)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4.09.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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