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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오 2014.09.2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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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바빠서 집에옴 걍 시체가 되어 뻗어버리는뎅 어제 자기전 바스함서 간만 문질러대던 스크럽 알갱이가 눈에 잠입;; 밤새 고통을 주는 바람에 잠에서 홀딱 깨버렸네염 ㅜㅜ 덕분에 남푠도 인나서 이런저런 수다떨다 이리 잠을 못 청하니 이르케 새벽 님들 보러 놀러왔네영~♡
댓글 12
최강지오2014.09.20 03:35
요건 어제 낮에 샵으로 놀러온 후배넘이랑 샵근처 비치하우스에서 먹은 칼로리 덩어리들;; ㅋㅋ 헌데 맛나용 홍홍~ ♡♡
최강지오2014.09.20 03:36
여긴 여름이네영 ~ 같이 지방덩어리 흡입한 후배녀석이랑 한컷 찍어 프사 바꿨어영~~ 헷갈리지마세욤^^
서윤♥서정맘2014.09.20 08:01
그래서, 눈은 괜찮으신가요?
아침,저녁으로 여긴 쌀쌀해요~ 잘때 창문도 꼭꼭 닫고 잔답니다.^^
찬희맘(36)2014.09.20 08:27
맛나겠네요 가끔은 살쪄도 요런거 무지땡겨요
영우야2014.09.20 09:21
간만에 올리신듯~^^
물안개2014.09.20 12:11
전 햄버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나보이네요.^^
그린티2014.09.20 12:15
프사 두분다 늘씬 하시구 한미모씩 하시네요^^
칼로리 덩어리라도 가끔한번씩은 섭취해줘야 입이 즐겁지요ㅎㅎ
최강지오2014.09.20 18:22
서윤♥서정맘 감사해여 ♡ 밤새 고생하다 아침에서야 좀 진정이 된듯해여~ 푸근한 인상만큼 마음 씀씀이가 이쁘신듯~
최강지오2014.09.20 18:23
찬희맘(36) 전 기분꿀꿀할땐 주저않고 초코릿이나 아이스크림이나 주저않고 먹는데 먹을땐 조아도 늘 후회가; ㅋ
최강지오2014.09.20 18:24
물안개 보기좋은게 먹기조탄말 느끼한 음식엔 안통하는듯 ㅋ 전 햄버거보단 곱창전골같은 한쿡음식이 더 조아여^^
최강지오2014.09.20 18:27
그린티 과찬이세여^^ 옆 친구는 저랑 17살 어린 베프에여 ㅎ; 여기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는데 미식가라 자주 만나서 먹으러 다녀여 저희 마짱멤버중 하나이기도 하고^^ 요샌 지방발령으로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만나지만 벌써 8년지기 칭구랍니다~ 이쁘져 어려서 ㅎㅎ
최강지오2014.09.20 18:29
영우야 자주 들어오고 시픈데 오늘도 일끝나고 퇴근하려는데 방학이라 같이 갔었던 작은아이가 잠시 한눈파는사이에 벽돌에 부딪혀서 지금 응급실에서 경과 보는중에여... 별일업다하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