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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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
2014.09.19 20:33
0
23
생새우 튀김~ 여기선 새우깡이라고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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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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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4.09.19 20:35
아.. 새우튀김 너무 꼬숩겠다.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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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09.19 20:36
아~ 생새우면 더 맛있겠어요~ 불금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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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음
2014.09.19 20:36
이거 나도 먹고싶다..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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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까칠맘
2014.09.19 20:46
오오오!!!!!!!!!!!!!내스탈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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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09.19 20:50
오메 군침돌아~~ 바싹한 새우깡이랑
탱글이 참치!! 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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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09.19 20:54
♥역쉬~ 예린맘♥
우린 언제 가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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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09.19 20:55
♥역쉬~ 예린맘♥
신랑이 일찍오면 옆에서 게임하고 잇는디 나도 이런데가서 불금 보내싶네 나쁜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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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09.19 20:55
나의꼼^ ^ 41
내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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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09.19 20:56
♥역쉬~ 예린맘♥
눈치없는건 인간도 아니라 햇나 썩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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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09.19 20:57
나의꼼^ ^ 41
에휴 어쩌냐~~ 우리뚱님도 삐까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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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09.19 20:58
♥역쉬~ 예린맘♥
이래서 가까이 잇으면 맨날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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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
2014.09.19 20:59
나의꼼^ ^ 41
저도오늘은 칭구가쏜다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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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1
2014.09.19 20:59
땡글입니다앙^^
그래도 부럽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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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짱45
2014.09.19 21:00
먹고 싶어요~~^^ 즐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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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09.19 21:22
새우깡보다 고소하고 바삭한게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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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14.09.19 21:23
나의꼼^ ^ 41
,
♥역쉬~ 예린맘♥
나도 부러워.나중에 우리 셋이가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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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6)
2014.09.19 23:07
바삭바삭 진짜 맛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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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4.09.19 23:30
이건 뭔가요~~ 헐~~~
두통과 소화불량때문에 굶었는데... 괜히봤네, 괜히봤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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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4.09.19 23:39
와~ 이건또모야!!~ 하나씩 집어 먹다보면 계속먹겠는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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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경♥
2014.09.19 23:51
새우깡??어디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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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미모
2014.09.20 00:36
이동네 어디여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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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2014.09.20 00:45
침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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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
2014.09.20 00:50
인천서구 신현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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