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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 2014.09.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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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우동♡

우리 남푠 어제 술마셔서 해장으로
우동 끓여 달래서
어묵우동 끓여 줬어요--;
청양고추로 부족한지 고추가루 투하해서 먹네요

벨라(페르시안고양이)도 맛난거 달라고
애교 피네요 ㅋ
우리집에 서열 1순위!!랍니다~
댓글 16
shmom2014.09.18 09:00
아웅~~귀여워요^^ 저도 어제 달렸는데 한그릇 주세요~~~ㅎ
빨강머리 앤2014.09.18 09:07
냥이 넘 귀엽네요~
쌀쌀한 아침 날씨에 따끈한 우동
최고인듯요 ㅎㅎ
물안개2014.09.18 09:19
고양이 키우시는거예요? 너무귀여워요.^^
나의꼼2014.09.18 09:26
우동 먹을까?????확댕기네 배고파서리 냥 이 귀엽다 ㅎㅎ
서윤♥서정맘2014.09.18 09:28
요즘은 반려견,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이 많군요. 벨라? 새침하니 귀여워요~^^
아찔한미모2014.09.18 09:30
파는것보다 더 맛나보여요 ~~^^♡
♥역쉬~ 예린맘♥2014.09.18 09:30
냐옹이 일인자 ~ 방가^^
몆개월인지 짱 귀요미!!
울딸 냥이 사달라고 하는데~~~
남푠분이 맛낭거 마니해주시니
우동서비스는 굿!"
즐거운 하루 되구요~^^~
영우야2014.09.18 09:40
쌀쌀한 날엔 어묵이 딱!이죠~^^ 양이는 이뿌긴한데 털이 자꾸빠저서
그린티2014.09.18 10:01
하~~양이 진짜 귀엽네요^^
사진보구 넘 귀여요 혼자 하트눈 발사중^^♡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18 10:13
울집엔 시크한 길냥이 한마리 있어용
변덕쟁이2014.09.18 11:01
우동 내입에 쏙~~~ ㅋ 맛있겠다
서노~♥2014.09.18 11:06
아찔한미모 감사합니다~^^☆
서노~♥2014.09.18 11:07
그린티 네~정말 볼때마다 사랑스러워요^^

서노~♥2014.09.18 11:08
영우야 네 털이 너 무빠져서
옷이며 물건이며 없는데가 없어요ㅜㅜ
매일 테이프로 털제거하러 다니는게 일이예요--;
찬희맘(36)2014.09.18 11:16
고냥이귀엽네요 우동 궁물 끝내줄듯요
서노~♥2014.09.18 12:01
울랄라부인 ㅋ 정말 맛있고 비주얼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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