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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4.09.16 21:15
2 25
오후에 마트에 갔더니 열무 얼갈이 오백원씩ᆢ알타리5단에 만원이라는 소리에 귀가 번쩍ᆢ4시부터 다듬기 시작해서 이제야 끝났네요ᆢ
휴~~~힘들지만 뿌듯하네요^^
댓글 27
울랄라부인2014.09.16 21:26
우와~~ 완전 득템하셨어요ㅎㅎ 다듬고 씻고 풀쑤고ㅠ 넘 고생하셨네요ㅠ 김치 익으면 다른반찬 필요없겠어요^^
울랄라부인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4.09.16 21:26
김영식(영우)2014.09.16 21:34
수고한만큼 맛있어보여요~~^^
그린티2014.09.16 21:47
김치 완전 맛있어보여요!!
김치 담근날은 고봉밥 두그릇은 기본^^
찬희맘(36)2014.09.16 21:52
김치 때깔 직이네요
엄마가 매번 담궈주시네요
낼 생김치 또 담그신다는데^^
무짱36572014.09.16 22:06
맛나게 담으셨네요~~^^밥 한공기 들고 가야겠어요~^^
서윤♥서정맘2014.09.16 22:09
득템이라도 한번에 이걸 다? 우와~~
대박, 대단하시오~~^^
맛나게 익으면 부르시오, 달려가지요~^^
조애경♥2014.09.16 22:09
내가 좋아하는 알타리무~^^ 익으면 밥물말아 그기에 얹어먹으면~!아흑~ 생각만해도 맛나겠어요~^^
♥역쉬~ 예린맘♥2014.09.16 22:13
아후~ 이걸다! 수고 마느셧네요!!
맛나게 잘 익음 먹을때마다 흐뭇하죠~~
오늘밤 노곤노곤 !! 신랑님께 팔다리
주물주물 해달라 하셔요 ^^
물안개2014.09.16 22:13
와 ~
완전 싸게잘사셨네요.다듬고 씻고 풀쑤고 버무리고 힘은 드셨겠지만 다 담아놓으면 뿌듯하죠.고생하셨는데 푹좀 쉬세요.^^
미소2014.09.16 22:24
울랄라부인,찬희맘(36)저렴한 가격 땜시 계획 없이
담느라 쪼매 힘들었네요ㅠㅠ
미소2014.09.16 22:25
김영식(영우) 네ᆢ잘 익어서 맛있어야 되는데요ᆢ^^
미소2014.09.16 22:26
그린티 맞아요ᆢ금방 담근 김치에 따슨 밥 맛나지요ᆢㅋ
영우야2014.09.16 22:26
미소 익음 가지러갑니다^^
쩡이유니2014.09.16 22:27
5단을다 담갔어용?헐~저는 2단이상을 못넘겨봤네용ㅋ대단용
미소2014.09.16 22:28
찬희맘(36) 저도 친정 어머니가 담궈 주셨는데ᆢ지금 몸이 편찮으셔ᆢ이제는 제가
해드리네요ᆢ^^
미소2014.09.16 22:28
무짱3657 오세요ᆢ밥도 드릴게요ᆢㅋ
미소2014.09.16 22:29
서윤♥서정맘 김치 담그는걸 좋아해서요ᆢ
미소2014.09.16 22:29
조애경♥ 익으면 나눠 드릴까요ᆢㅋ
미소2014.09.16 22:30
♥역쉬~ 예린맘♥ 네ᆢ김치 담궈 놓고 바라만봐도 행복하네요ᆢ^^
미소2014.09.16 22:31
물안개 네ᆢ오늘 세일 하더라구요ᆢ^^
미소2014.09.16 22:32
쩡이유니 다듬는게 시간이 걸리지 담는건 똑같아요ᆢㅎ
미소2014.09.16 22:32
영우야 네ᆢ? ㅋ
조애경♥2014.09.16 22:35
미소 나눠주시면 감사히 맛있게 냠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16 23:15
전 집에 김치하고 계란만 많이 있어도 든든하던데 부자된 기분일거 같아요
조밍키2014.09.16 23:40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ㅠㅠㅠㅠ내가사랑하는 김치네요. .
최강지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4.09.17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