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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 2014.09.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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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이 해준 해물잡채♡

남푠이 가끔
해주는 요리가 맛있어서
점점 밥하기가 싫어지네요~ ㅋ
댓글 18
도씨아줌마2014.09.16 20:54
솜씨 좋으시네요..꾀날만도 하겟어요
김영식(영우)2014.09.16 21:40
전오늘 잡체밥 배달시켜 먹었는데 그것보다 훨~ 맛있겠어요^^
김영식(영우)2014.09.16 21:40
도씨아줌마 저녁드셨어요?^^
그린티2014.09.16 21:42
요리해주시는 자상한 남편 부럽습니다^^
꿀라꾸맘♡2014.09.16 21:42
오~남편분 솜씨 좋으네요
찬희맘(3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4.09.16 21:53
물안개2014.09.16 22:04
신랑분이 음식솜씨가 있으신데요.^^
조애경♥2014.09.16 22:05
와!! 부러워요~^^ 남푠분이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맛난것도해주시공~^^
서윤♥서정맘2014.09.16 22:12
사랑한다고 다~ 음식을 해주는건아니죠?
기본적인 솜씨가 있어야~~
남편분 요리솜씨가 매우 좋으시난봐요.^^
서노~♥2014.09.16 22:14
도씨아줌마 요즘에 요리에 재미 들린것같아요 ㅋ
그리고 관심도 있어 하는것같아요~
서노~♥2014.09.16 22:15
김영식(영우) 영우님도 솜씨가 좋으신것같아요^^☆
서노~♥2014.09.16 22:16
그린티 자상한건 모르겠고
착한건 맞는것같아요 ㅎㅎ
♥역쉬~ 예린맘♥2014.09.16 22:21
탱글하니 맛나보여요!
잡채귀신 울아자씨 갓만에 해줘야겟네요~ 울집서 받아먹능건
상상금물. 님 부럽ㅜㅠ
영우야2014.09.16 22:24
서노~♥ 아고~ 감사합니다^^;
도씨아줌마2014.09.17 03:08
서노~♥ 맛잇다.맛잇다..계속 칭찬해주세요. 김영식(영우) 갑자기
.바뀌셔서.쪼매 놀람..갱년긴지 슬럼픈지 쪼매 마니 입맛도 없고.간도 못보겟구.암튼 힘드네요.
최강지오2014.09.17 07:09
제가 가장 못하는 잡채 ㅎ; 남편이 요리를 잘하는건 좋지만.. 그만큼 아는게 많아서 잔소리도 많다는거 ;; 울 남푠 야기랍니다 ㅎㅎ
최강지오2014.09.17 07:09
매번 넌.. 2프로가 부족해!!! 라면서 핀잔 100단
아찔한미모2014.09.17 09:16
접시와 젖가락과 먹음직스런잡채가 너무조화가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