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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짱3657 2014.09.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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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벌써 저녁 시간이 돌아왔네요~^^
이웃님들 올 하루 수고 많이 하셨네요~~
맛있는 식사 차려서 사랑하는 가족 분들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김치냉장고에 숨어있는 김장김치의 변신으로
묵은지 쌈밥 만들어 봤네요~~^^
올 저녁 식사 맛나게 냠냠~~~^^



댓글 25
그린티2014.09.15 17:45
깔끔하니 맛있겠어요^^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 되세요~~^^
영우야2014.09.15 17:46
오~^^
무짱36572014.09.15 17:47
그린티 님~~ 감사해요~~ 맛저 하세요~~^^
무짱36572014.09.15 17:48
영우야 님~~ 맛있게 드세요~^~^
서윤♥서정맘2014.09.15 17:58
한입에 쏙! 행복이 쏙!^^
무짱36572014.09.15 18:01
서윤♥서정맘 님~~ 넹~~^^
맛저 행밤 하세요~~^^
최강까칠맘2014.09.15 18:02
요고 갠찬네요~~~^^
맛나게써요~^^
무짱36572014.09.15 18:09
최강까칠맘 님~~ 넹~~ 가끔 만들어 먹는데 개운하니 깔끔하고 맜있네요~
물안개2014.09.15 18:56
한입에 쏙 넣는재미가 쏠쏠할껏같아요.
저도 하나만 주실래요.
미소2014.09.15 19:00
묵은지에 개운한 맛이 어우러져 맛나겠네요ᆢ저도 묵은지가 많이 남았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물안개2014.09.15 19:22
얼핏보면 얇은피의 만두같이 보이는데 쳇기가 안내려가서 가슴을 콕콕 찌르는데도 먹고싶다는....
찬희맘(36)2014.09.15 19:23
묵은지에 변신은 무죄예요
요래 먹어도 별미겠어용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15 19:33
묵은지가 다 떨어져 슬퍼요
울랄라부인2014.09.15 19:48
저도 요 묵은지 쌈밥 몇개만 주세요~~ 새콤고소하니 넘 맛있겠어요~~
♥역쉬~ 예린맘♥2014.09.15 21:01
말로만 들어도 침샘 쏫구치는 김장김치~
넘 부럽습니다!! 마구 집어먹꼬 싶어요.^^

무짱36572014.09.15 21:20
물안개 님~~
네~ 많이 드릴게요~~ 신랑 칭구들도 급 칭찬한 착한 묵은지쌈밥 이었네요~~^^
무짱36572014.09.15 21:20
미소 님~~ 넹~~꼭 만들어 드세요~~^^
무짱36572014.09.15 21:21
물안개 님~~ 쳇기 가셨는지요?~~^^
무짱36572014.09.15 21:22
찬희맘(36) 님~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님~ 울랄라부인 님~ ♥역쉬~ 예린맘♥ 님~
너무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기회되면 꼭 함 만들머 드세요~^^
물안개2014.09.15 21:26
무짱3657 쳇기가 좀처럼 안내려가고 배전체가 꽉 막힌것같이 아파요. 매실차 한잔 마셨는데도 아파서 지금 참고있는중이예요.
무짱36572014.09.15 21:29
물안개 님~~ 그럼 손 좀 따 보세요~~^^
따고난뒤 사이다 한잔 마시구염~
무짱36572014.09.15 21:29
물안개 님~~
어른 나으시고요~~!!
물안개2014.09.15 21:38
무짱3657 따는건 아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암팽이2014.09.15 22:55
쫌 전에 묵은지랑 고구마 먹엇는데 나두 요케 해 먹어야 겠어요~담백 . 고소. 아삭!!
조애경♥2014.09.15 23:04
김치안에 당근인가보이는데 어떻게 양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