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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4.09.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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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 올려봅니다 ᆢ우엉 조림ᆢ
손으로 채써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맛나니 행복하네요^^~~~
댓글 22
짱이엄마2014.09.12 07:31
윤기가좌르르르~~넘맛있어보여여 ~^^
미소2014.09.12 07:40
짱이엄마 고추장을 살짝넣었더니 칼칼한게 맛있네요^^
짱이엄마2014.09.12 07:41
그방법도괜찮은거같네여 저도이번엔고추장을넣어볼께여 좋은정보감솨~오늘하루도 홧팅~~^^
조밍키2014.09.12 07:47
맛나보여요. . 우엉조림 완전좋아하는데 써는게 힘들드라구요ㅠ
미소2014.09.12 08:05
조밍키 손으로 써는게 힘들면 채칼 가는것 으로해도 모양이 괜찮아요ᆢ저도 채칼 가는것 하나 장만하려구요ᆢㅋ
찬희맘(36)2014.09.12 08:19
그냥 얼핏보면 일미볶음 같다능
잘볶으셨네요 밑반찬 짱일듯요
영우야2014.09.12 08:33
진미채?랑 비슷한것같은데^^
미소2014.09.12 08:38
찬희맘(36),영우야
가족들도 진미챈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ᆢ^^
물안개2014.09.12 08:43
전 왜 윤기가 안나는걸까요?조청을넣어도 윤기가 안나요.윤기나게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찬희맘(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4.09.12 08:48
길거리 떡볶이^^2014.09.12 08:50
칼질을 정말 정성 스럽게 하셨네요^^~ 좋은 아침^^~
shmom2014.09.12 08:56
이거 진짜 맛나보여요~~은근히 어려운 우엉조림인데요~색깔이 너무 이쁘게 잘나왔네요^^
서윤♥서정맘2014.09.12 09:31
반가워요^^
우엉조림, 요거 손 마니 가는건데... 맛있겠다.
Eva.2014.09.12 09:36
짜쪼름하니 맛나게보여요!?~ 힘드셨겠네요 채까지썰어서.더 부드럽겠네요? 고생하셨어요.~^^
미소2014.09.12 10:55
물안개 마지막 불끄기전 올리고당하고 참기름 살짝 넣었어요ᆢ
물안개2014.09.12 11:06
미소 넹~^^
미소2014.09.12 12:58
길거리 떡볶이^^,shmom 채써느라 살짝 손목은 아팠지만 맛이 괜찮아서ᆢㅋㅋ
미소2014.09.12 12:58
Eva. 네ᆢ가늘게 채써니 부드러운맛이 나네요ᆢ~~
Eva.2014.09.12 13:00
미소 저도 다음에 만들기회되면 채썰어서 함해봐야겠어요.!!
물안개2014.09.12 13:01
미소,Eva. 저도 채썰어서 해봤는데 너무 손아프고 어깨아프고 힘들었어요.한눈팔다가는 손다칠수도 있겠어요.^^
그린티2014.09.12 14:37
뿌리채소 몸에 좋으니 저두 자주해먹는 우엉조림ㅎ반질 반질하게 잘 조리셨네요^^
울랄라부인2014.09.12 22:19
건강에 좋은 맛난 우엉볶음~ 손질하고 채써시느랴 고생하셨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