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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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7 11:53
2
21
요샌 어쩌다 함 반찬을해서 사진이 좀 된거밖에 없네요ㅎ 하도 남의 음식만 구경하고 돌아댕겨서 올려요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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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4.08.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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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08.27 12:11
김치잘담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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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
2014.08.27 12:12
김치가 넘 먹음직스럽네요
잡채랑 장아찌 최고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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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
2014.08.27 12:45
오우~~대박 김치저는아직못담그는데~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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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4.08.27 13:14
뭔가요~~~
님 김치장인인가요~~^^
한번에 이리 많은 김치를...ㅋㅋ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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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미모
2014.08.27 13:22
별하나님 대박 부자시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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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
2014.08.27 13:55
능력자 이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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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까칠맘
2014.08.27 13:57
김치 장아찌 담그쭐아시는분이 진정한 요리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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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4.08.27 14:48
잘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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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4.08.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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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sun
2014.08.27 15:01
파김치파김치ㅠ.ㅠ대박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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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유니
2014.08.27 16:04
역시~김치는 한번할때 힘들더라도 많이해야되는데 맨날 적게담고 후회해용~든든하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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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
2014.08.27 17:10
솜씨가 넘 부러울뿐이네요..
저많은 김치를.. 넘 맛깔스러워보여요
진정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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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1
제가 좀 손이커서 마니하게되요 항상..그러구 나눠주고나면 없어지고 또하고 머이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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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3
음식은 해도 전 데코하는요리는 영 ~ㅋㅋ 눈으로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죵~에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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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4
영우야
그정도는아니고요 대충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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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08.28 08:44
별하나
시집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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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5
찬희맘
감사함당~^^
땡글입니다앙^^
저도 아직 김장은 못해요 요렁거만ㅎ
서윤♥서정맘
한번에 해놓구서 두구두구~ㅋ전 신김치도조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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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8
아찔한미모
현재 장아찌랑 열무만 남앗어용ㅎ
서노~♥
능력자되려면 멀엇죵^^,
최강까칠맘
갈길이 멀어요ㅋ 감사^^
박지현
감사감사~^^
kim ssun
파김치 완전좋아하죵ㅎ
쩡이유니
김치담글때만 손큰게 좋은거같아요 힘들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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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8
달빛사랑
담날 허리는좀 아파도 뿌듯하죵 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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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2014.08.28 08:49
영우야
이정도가지고요멀,만레에 요리사 백만스물하나 잇으신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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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
2014.08.28 10:07
별하나
저두 오늘 추석대비 김치맹글러
재래시장으로 고고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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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2014.09.07 16:17
별하나
추석음식은?언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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