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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팽이 2014.08.22 21:51
0 12
기냥 잠들긴 좀 출출~^^
야참으로 온면 한그릇 해서 호로록~~
댓글 12
그린티2014.08.22 22:00
아~~ 나 잔치국수 진짜진짜 좋아 하는데^^
여기 국수 한그릇요!^^곱빼기로ㅎㅎㅎ
암팽이2014.08.22 22:04
그린티 출출하야 ~한그릇해서 신랑님과 했죠~ 오늘도 잘 보내셨죠? 왠지 오래도록 알고 지낸듯해용~ㅎㅎ
그린티2014.08.22 22:07
암팽이 그러게요!^^왠지 친근한ㅎㅎㅎ
비가 그치고 다시 더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암팽이2014.08.22 22:09
그린티 감솨아~~^-^
♥역쉬~ 예린맘♥2014.08.22 23:19
온면을 스덴그릇에 담으니 사기대접보다 더 정감가네요!!
고명도 잘 올리시구, 푹 익은 배추김치랑 한젓깔 뜨믄 금상첨화죠! 낼은 유춴
안가는 내반쪽이랑 요거나 해묵
어야겟써요^^
유니서기맘2014.08.23 01:11
눈만감으면우는 4살된 아들땜시 배고프고 잠오는거 참으면서 두눈부릅뜨고 함께 라바 시청중에 저기저 국시 어쩜좋아욧 먹고시퍼도소면이.... 으앙
유니서기맘2014.08.23 01:13
나눠 먹으면 복받으실텐데 히힛
즐밤되세욧 후루룹 냠냠 맛나다
암팽이2014.08.23 08:23
♥역쉬~ 예린맘♥ 그러게요 그래서 스텐소리에 더~~후훗 ~
암팽이2014.08.23 08:25
유니서기맘 국시 가끔 요케하믄 맛나서요~간밤 잘 ~오늘도 좋은 주말~~
아찔한미모2014.08.23 08:40
국물땟깔이아좌주~~~~육수멸치만은 아니죠??
암팽이2014.08.23 08:43
아찔한미모 만/레님들 음식솜씨들이 쵝오여서 걍 우리 해먹는 온국시예요~ 네~~여러가지가 들어가서 ~~해놨다가.해먹죠~~
서윤♥서정맘2014.08.23 10:47
오늘도 아침부터 하늘이 꾸물꾸물~~
이런날엔 온면이 땡기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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