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감기에 걸려서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지금도 아찔 ㅡㅡ;; 지금은 다 낳아서 ~~괜찮아욥~~ㅎ 감기에도 걸리고 넘 생각없이 살았는지 살이 디룩디룩 ~~참 꼴보기도 싫고 해서 다이어트 합니다 ㅠㅠ 원래도 1일2식 했는데~~1일1식으로다가 ~~ㅋㅋ 독하게 맘먹었는데~~욜심히~~짬짬히 ~~등산도 해야죵 감기에 걸렷을때도 혼자서 등산하고 왔는데~~몸이 덜 회복된 상태로 타서 그런가 다리가 후덜덜 ~~ㅋ 오늘 울산은 눈 밭이네요 원래 눈을 잘 볼수 없는 곳인데~~이상기후인가 ~~몰겠네요 덕분에 애들 학교 등하교 시킨다고 고생했네요 오늘 유비네 저녁은 꽃게탕 밑반찬 볶음김치 연근 우엉 무말랭이 멸치볶음 마늘쫑~~먹었어요 물론 저는 금식이고 랑이도 근무라 없구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시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