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유비맘 2013.11.01 15:27
0 0
오늘 친한언니 내일샵 오픈이라 밥 먹으러 오라고해서 갔다왔어요 위치를 몰라서 아는 동생 둘이랑 한 동생집 앞에서 같이 만나서 같이 갔어요 거기선 즐거웠어요 가게 오픈한 언니 둘다 친해서요~~긍데 한 동생이랑 무슨말 끝에 흥분해서 얘기 끝에 민망하게 뭘 그리 흥분하냐며 약 올리는것 처럼 얘기 하드라구요 같이 그랬으면서 ㅠㅠ 솔직히 넘 챙피해서 미안해~~그랬더니~~또 놀리는것 처럼 그게 미안한 일이야~~지는 꼭 쿨한것 처럼 그러더라구요 순간~~싸~~~한~~진짜 기분이 뭣 같았어요 그래서 속으로 그랫죠~~~니가 이러니 친구가 없는거징 ~~~했어요 얜 정말 친구 없거든요 그래서 우울하다 그럼 친구졈 사겨봐 그랬더니~~지는 말주변이 없어서 못 사귄다나 어쩐다나~~오늘 봤더니 성격에 문제가 많네요 ㅜㅜ 저도 우리 남푠말 처럼 거리 두려구요 오늘 가게 오픈한 언니가 이 동생 넘 예의가 없다고~~접때 그랫는데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어요~~진짜 이래저래 짜증나서 하소연 했네요 저 소심해서 상처도 많이 받는데 안보고 싶어져요 ㅠㅠ 이건 제 배프들이랑 먹은 스파게티고 카레 등 해 먹었어요 한 동안 우울할것 같아요~~엉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