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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3.10.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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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마음이 우우리 하네요 ㅜㅜ 의욕도 없고 왜 계속 처지는지~~~이 놈 우우리병 또 도졌나 봐요~~~으아아 싫다 사람이 늘 기분이 좋을순 없지만 저처럼 변덕이 죽을 끓여도안되는데~~늘상 누굴 만나고 또 배우고 에너지 방전이어서 몇일 실신하듯이 자고 ~~긍데도 채워지지 않는달까~~~그냥 허전해요 ~~~엄마 있을땐 엄마 한테 가서 수다떨고 맛난것 먹고하면 힐링이 됐었는데 ~~이젠 모~~~ㅜㅜ 시엄닌 친정엄마가 될 수 없으니까요~~~ㅎㅎ 몇 일전 할머니께 파 한단사서 담궜어요~~요고 밥도둑~~ㅎ 글고 냉동실에 투숙중이던 해물들 방빼서 해물 칼국수 끓여서 맛나게 먹었네요~~술도 아니 먹었는데 해장 하는 느낌이랄까~~ㅋ 파김치랑 맛나게 먹었어요~~ㅎ 글고 저 병아리빵 일본에서 아는 동생이 사와서 유비한테 줬더니 넘 기욥데요 긍데 달아요~~ㅎ 글고 유와비 가을 체험 학습 도시락 한 놈은 계란말이 김밥에 골드키위 해달라고 그러고 또 한 놈은 너겟에 귤 주문해서 다 만족 시켜 주었네요~~어쩐일인지 입맛 까다로운 우리집 어린이들 다 먹고 왔네요~~^^ 오늘도 행복 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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