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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맘36 엘에이 2013.09.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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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카푸치노 한잔 만들었는데 모양이 넘 사과 같아서 사진 찍었어요. 저 호박책 읽어 주면서 먹일 주황생 팬케익이에요. 그냥 핫케익에 오랜지 색 넣어주고, 미니 쵸코렛 넣어줬지요. 저녁은 햄버거가 무지 땅겨서 햄버거 해 먹었지요. 근데 다 먹고 나서도 한식이 또 땡기는 건 뭔지? 요즘 추석이 다가오니깐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추석이라 한식이 더 그리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일은 장 봐다가, 전음식이랑 잔칫 음식이라도 해서 지인들이랑 밥이나 한끼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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