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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3.09.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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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번째 간장 끓여서 식혀서 부었어요~~^^ 다리 똑 뜯어 맛봤더니~~적당히 짭조름한게 넘 맛났어요. 일단 4마리만 해봤는데~~~뚜껑따서 먹어보고 맛나면 더 할까해요~~~ㅎㅎ 추석이 다가오네요~~^^ 맘이 하는거 없이 바빠지지만 그래도 즐겁다요~~ㅎ 행복한밤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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