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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맘36 엘에이
2013.09.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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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반찬이 다가 아니라, 저기에 갈비에, 양념 돼지 불고기에 차돌까지 올렸네요. 브로컬리는 며칠전에 사진 올려서 생략했구요. 그리고 부추랑 파랑 겉저리도 해서 올리고 고기도 구워 먹었어요. 친구들은 중국 사람인데 한식을 무지 좋아해서 반찬하기 좋았어요. 넘 많이 차렸다고, 근데 친한 사이라, 응 열심히 준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ㅋㅋ. 김치도 집에서, 도토리묵도 집에서 만든거라 넘 맛있데요. 참 에바 언니 감사해요. 덕분에 잘 치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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