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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맘36 엘에이 2013.0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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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는 언니가 애둘 좀 봐달라고 내려주고 가서, 아침에 김밥 준비 해주고, 점심쯤엔 앵그리 버드 핏자 만들게 해주고, 중간에 쿠키 페인팅도 시키고요. 아이스 스케이트도 갔다가 저녁엔 고등어 조림 해먹었어요. 남의 집 애들 보는게 신경이 무지 쓰이는 일이 더라구요.... 그래서 녹초가 된 기분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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