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에 주문해서 엄마네루 보낸 전복이.. 좀전에 도착햇쓰니까 빨리와서 먹으라구~ 9~10미 짜리 시킴 항상 10마리 오더니 오늘 9마리~횡재한 기분ㅎ 크구 조아여~ 아침에 빵을 먹어서 밥은 패쑤하구 전복2마리 해치우구 왓써여~ ㅎ 마당에 상추따서 삼겹살 따랑 3점 먹구 ㅎ 짐 꼬기 마니 먹음 안되서리ㅠ.ㅠ 일주일치 식량 싸주셔서 바리바리 싸왓쬬^ 열무,깍뚜기,묵은지에 팥두 삶은거 ㅋ 제가 팥을 조아해서 내가 갈땐 항상 팥밥^ 삶은건 팥베기 만들어서 빙수나 베이킹용~ 과일은 내가 먹을만치 챙기구~두부,버섯 마당서 딴 가지로 무침한거.. 상추도 뜯구~ 한동안 요걸루 해결 함 되겟써여~~^^ 근데 제대로 해 먹을진 장담을 못하겟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