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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43 2012.08.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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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오셔서 새벽1시에 가신 엄마~ 10시 너머서 입이 심심하다구~ 투덜투덜.. 냉동실 단호박하구 찹쌀가루로~ 휘딱~ 단호박찰떡 만드러 두유랑 드렷써여 아빠가 걸려 한번 더 만드느라 새벽까정;; 냉동실 보관햇따 며뻔 더 드시라구 짤라서 랩에 싸는데.. 그만 갈래~하심. 황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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