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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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수미
2022.01.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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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오셔서 같이 점심했지요^^ 조기매운탕에 두부,무,미나리 넣고 다시마 육수내어 얼큰하게~ 젓갈과 멸치볶음, 깻잎,장아치,김치 꺼내어 맛있게 먹었네요. 엄마가 맛있게 잘 드셔서 넘 기분 좋았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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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큘°◇°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22.01.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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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천사공주님
2022.01.19 16:13
엄마가 가까운데,사시나보네요.좋겠어요.엄마랑 같이 밥 먹으면 더 맛이 있었겠어요.ㅋ전 마산이구 친정은 부산이라 코로나때문에 가기가 힘들더라고요.신랑도 바쁘고.ㅠ.ㅠ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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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수미
2022.01.20 01:33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네^^ 비교적 가까이 살아서 자주뵈요.부산 가고 싶으시겠어요. 전화통화는 자주 하시죠?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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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천사공주님
2022.01.20 07:03
전화는 매일 해요.ㅋ오늘도 날씨가 춥네요.옷따뜻하게 입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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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진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22.01.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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