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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푸드 2022.0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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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게 살아있는 굴을 제가 직접 껍질을 여느라 엄청나게 고생하였습니다.까기가 너무 힘들어서 까다가 절반은 쪄먹었습니다.

댓글 2
우수푸드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22.01.07 12:35
칼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22.01.07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