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아르르띠 2021.08.02 11:11
1 2
베이컨 구워서 볶음밥이랑^^ 부르스타에 구워 화재경보음 울릴까봐 알람 센서에 부채질도 해주고 시부모님 댁에서 누님이 사오신 깐풍기랑 울면도 먹었네요. 중국집 우동인 울면을 저는 너무 좋아해요.
댓글 3
칼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1.08.02 13:34
우드파크2021.08.05 09:20
결혼햇서요?축하해요💝💝💝💝우리도 자개상 있서요 ㅎㅎ창고에처박아두고 안써먹네요
아르르띠2021.08.05 12:45
우드파크 언니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콘도라 거실을 넓게 쓰려고 식탁없이 상에다 먹어요 ㅎㅎㅎ
정말 반갑네요. 이 시국에 남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할건 다 하나봐요 ㅋㅋㅋ 자주 오세요^^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