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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1.07.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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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사준 과자, 빵, 3분카레.
순두부 찌개나 곱창전골 같은 요리가 먹고 싶지만. 제가 해야 한다는게 함정. 일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온다는데 더우니까 혼자있고 싶네요 ㅋㅋ 뭐라고 뻥을 쳐야할지...
댓글 5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7.05 07:50
남친이 맛있는 과자 사줬네요.내가 다 좋아하는 과자예요.ㅋ남친이 이렇게 챙겨줬으니까 오늘은 봐야되지 않을까요.아님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될 것 같은데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건강 잘 챙기세요.~^^
아르르띠2021.07.05 08:09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과자값이 쌀값보다 비싸요. ㅎㅎ
아르르띠2021.07.05 08:11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맨날 쫓아다니고 병원까지 쫓아와서 자유시간이 필요해요 ㅎㅎ 건강 잘 챙길께요^^ 오늘 무지 더운데 저희집 언덕이라 등산했네요.ㅡ.ㅡ
아르르띠2021.07.05 08:11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언니도 건강 잘 챙기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칼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1.07.1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