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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1.03.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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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을 가미한 토나토 파스타~볶음 짬뽕 맛이예요^^
회오리 오므라이스랑 함께 먹고 까페로 옮겨 크로와플이랑 또 달고나 커피 ㅎㅎ 오늘 아침 출근길에 다른 지점으로 가신 잘 생긴 점장님을 만나 또 땡잡았어요. ㅎㅎㅎ 같이 일하는 언니들 왈 " 남의 떡이야, 니떡 아냐" 해서 배째지게 웃고.
이 피스타랑 옴라이스 같이 먹은언니 또 만나기로 해서 베트암 음식 먹으러 가려구요.
이 파스타집 인간적으로 너무 멀었어요. 먹고 와서 올릴께요.
요즘 쉬는날도 바빠 정신이 없네요. ㅋ
댓글 2
모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1.04.07 09:23
빠삐❦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21.05.25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