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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최 2020.12.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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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성탄맞이 생강쿠키였으나 그냥 빵같기도하고 비스킷같기도 한 제 3의 과자가 탄생했다. 막대기사탕.눈사람.하트.사람....생강맛은 하나도 나지 않는...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맛있어했다. 핸드폰에서 아이들을 떼놓는데 성공한 쿠키만들기로 성탄기분을 살짝 즐겼다.
댓글 2
우드파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0.12.18 20:38
우드파크2020.12.18 20:40
밎아요 우리손주들도 하루종일 겜삼매경입니다 4살도안된놈도아주 잘~~~해요 ㅎㅎ다른걸로 눈을돌리게해야되는데 놀이터도 못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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