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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12.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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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 굽고 남은고기 잘게썰어 카레 맵게 했어요. 당근없을땐 홍고추로 초록색이 부족해서 파로 대체하고 맵게 후추뿌려 파슬리 마무리로.
아침에 출근하면 만드는 음식 간을 봐야하기에 부페가 따로 없지요. 떡볶이 튀김에 마카로니 샐러드, 생선까스, 김밥과 불고기도 있다지요 ㅎㅎ 중간중간 순두부랑 청국장도 나오고요.
코로나 때문에 레스토랑 접고 오게된 직장... 힘은 들어도 좋은점이 많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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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2144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21.01.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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