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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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10.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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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무^^ 견과볶음이 다 떨어져 이번엔 캐슈로만 시럽이랑 볶았어요. 무거운걸 많이들었더니 뼛속이 텅빈 느낌이 들어서 자주 먹어요 ㅋㅋ 같이 일하는 친한언니가 저희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핫초코 사마시고 셋이서 노래방가서 불토 뽕을 뽑고 왔네요.
회가 먹고 싶어 냉동 북방조개 꺼내 와사비랑 먹고 고춧잎이 엄청 많아 파랑 고춧잎, 매운고추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내일 모레는 평일이라 덜 전쟁이어서 기쁘게 맘껏 시체놀이 하고 있어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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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20.10.20 12:43
와우 제가견과류중 탑으로 좋아하는 캐슈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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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10.20 13:30
모스
이걸 젤 좋아하는구나^^ 나는 이제 한번 더 볶을양 남았어. 많이 잘 챙겨멋어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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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86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10.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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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20
2020.10.21 13:15
와우~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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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20.10.21 13:41
견과류볶음~!!!!좋아하는뎅
달달 핫쪼꼬까지~~없던입맛 돌아오는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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