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소불고기덮밥에 반숙계란후라이. 아들을 두그릇먹게 했다. 요리잘하는 엄마, 열심히 노동하는 엄마의 이미지를 아이들의 기억속에 심어주려고 오늘도 난 아우성이다. 사랑은 밥을 통해, 엄마의 마음도 밥그릇에 담겨.....

마담최 2020.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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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소불고기덮밥에 반숙계란후라이. 아들을 두그릇먹게 했다. 요리잘하는 엄마, 열심히 노동하는 엄마의 이미지를 아이들의 기억속에 심어주려고 오늘도 난 아우성이다. 사랑은 밥을 통해, 엄마의 마음도 밥그릇에 담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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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10.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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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2020.10.15 16:30

불고기덮밥 좋죠. 저는 일할때 맛을 봐야해서 따로 해먹진 않지만 소불고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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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emi2020.10.15 17:33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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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emi2020.10.15 17:33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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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2020.10.15 18:26

cho s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