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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10.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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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몸이 천근만근. 나가서 일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 김치볶음밥 후딱해서 조기조림이랑 먹었지요.
막상 나가니 뚝딱뚝닥.
오늘 웃긴일도 즐건일도 있고 해서 잘 마치고 왔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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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최
2020.10.14 10:18
빨간색이 매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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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20.10.14 21:26
요놈 두툼하니 살발라먹는 맛이 아주 좋았겠어요 질보고가요 아르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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