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 생일날 먹은 피자와 라자냐 에요 마스크 쓰고 나갔다 왔어요 식당 옆테이블이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무탈하게 잘 갔다왔어요

맛있어보여요^^ 비싼거 시키셨네요. ㅎㅎ 지금은 생일을 안차려 먹지만 어릴때 저희 엄마도 이렇게 사주셨던 기억이. 여긴 홀 안에서의 식사는 금지고 테이크 아웃만되요. 그래서 제가 식당일 접고 마켓 반찬부에서 일하게됐지요. 이거 따라서 집에서 해봐야 겠어요.^^

계속 일하셔서 솜씨가 대단할것 같네요
저도 주부경력이 있다보니 솜씨가 늘게 됐어요 그래서 특별한 날에 밖에서 먹을때 누군가가 차려준 음식을 먹을 때 보상이랄까 힐링되는 시간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