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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최
2020.09.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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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텃밭에서 가꾼 풋고추랑 호박잎과 같이 먹는 돼지고기보쌈. 삼겹살보다 훨씬 만들기 쉬운것같다. 고기가 배에 들어가야 만족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젓가락질만으로 모든 수고는 이미 기억에서 사라진다.특별히 오늘 저녁은 딸이 직접 밥을 했다. 물론 너무 고슬긴 했으나 가끔씩 더 자주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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