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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낭ㅡ 2020.06.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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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부모님의 세계로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챙겨주신 국,반찬들로 한상 가득차려
점심을 먹네요ㅎㅎ

얼른 이 시국이 종결되서 마스크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여행 다니고 싶어요ㅜㅜ
댓글 7
시니마리아2020.06.21 14:26
여긴 더해요..한국인들도 속속 병원에 호흡기 의존하고 있고....
걱정되서 미칠정도인데 이러고 있는..생활은 생활이니까
시니마리아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20.06.21 14:26
나낭ㅡ2020.06.21 16:24
시니마리아 힘냅시다~!!!
살찐지댕♡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20.06.22 12:11
♡성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6.22 15:17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6.23 00:02
sammyyanag2020.06.23 00:04
부모님의 세계는 어디 일까요🙄🙄
엄마의 사랑 집밥 너무 좋아요.
동생분 건강은 좀 어떠셔요?
꽃이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