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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03:21
1
11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용ㅎㅎ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냈네요
저번에 엄마가 준 지오이로 피클좀 담아봤어요
총3개 담았는데 한개는 나중에 담그느라 사진에 없네요ㅠㅠ
큰 병은 엄마꺼 작은병은 친구의 요청으로 하나 요렇게 먼저 했어요ㅎㅎ
이번주 주말에 엄마집 갈건데 엄마가 엄청기대 하네요ㅎㅎ
첨 담은거라 두근거리네요ㅎ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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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20.06.16 04:11
올만에 왔네😍😍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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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04:11
sammyyanag
네 잘 지내고 있지요ㅎㅎ 좀있다 아키 사진 보내드릴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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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20.06.16 04:49
저도 피클 오이오면 좀 담궈야 겠어요.벌써 다 먹었는데 요즘은 오이지 담구고 장아찌 담구고 김치 하느라 피클은 먼나라 이야기 되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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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04:51
시니마리아
어서 피클 담으시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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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낭ㅡ
2020.06.16 07:20
두근두근
맛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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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20.06.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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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2020.06.16 08:17
저도 두근거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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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6.16 14:44
맛있겠다, 울동생 쓰담쓰담♡♡^^ 이거 이렇게 해 놓음 뿌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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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14:45
♡성현♡
두근두근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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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14:46
아르르띠
응응 뿌듯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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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6.16 14:47
나낭ㅡ
네 맛평 올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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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2020.06.17 08:06
꼬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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