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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달 2020.06.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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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이에요 식감에 눈떠서 ㅋㅋ 밀떡볶이 시켜먹었어요
쫀득함에 홀라당 유리는 맵다고 엄마는~!!! 맨날 매운거야 ~~~--::::::: 제입에는 전혀 안매운데 부쩍 유리가 똑같이 만들어주라고 ㅜㅜ 국 끓여도 저는 여즉 따로 하거든요 주둥이가 겁나 고급진것도 아닌디 까딸맞아부려 ㅡㅡ 상늠시끼 이제 다컷는디 8살이믄 장가갔어야~~~ 했더니 똥소리 라고 ㅋㅋㅋㅋ
내일은 울애기랑 비빔질 해야겠어요 땡초 넣고 으키키
잔소리 자꾸 해싸믄 계속 매운거 줄라니께 ㅋㅋ
댓글 9
sammyyanag2020.06.06 03:11
하이👋👋미달아^^
상늠시끼 유리잘있지?
김미달2020.06.06 03:25
sammyyanag ㅋㅋㅋ 느므느므 잘있어용 상늠시끼 울유리 ㅋㅋ 언니두 무탈없으이져
시니마리아2020.06.06 04:24
그 까탈은 다 엄마가 만들어 준거라지요.워낙 잘 해 주다보면 뭘 만들어도 정성이 배는 들어가야 하는거 같아요
sammyyanag2020.06.06 05:53
김미달
나야 뭐 잘있지 ^^
유리보고싶으다😻😻😻😻😻
촌아짐2020.06.06 08:00
ㅎㅎ유리와 미달님 일상이 그려지네요^^
먹고제비752020.06.06 10:58
밀떡볶이는 더 쫄깃한가요?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아르르띠2020.06.06 12:25
밀떡^^ 너무 맛있겠는데요. ㅎ 여긴 밀떡 먹으려면 비싸고 제가 멥쌀가루 섞어 반죽해야 돼요 ㅋ 아이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엄마에게 큰 기쁨이라 들었어요^^
♡성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0.06.06 17:42
♡성현♡2020.06.06 17:42
떡볶이는 사랑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