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서윤ㆍ서정맘 입니다".
진짜 오랫만이 왔나봐요, 토크가 스토리를 바뀌었네요
눈인사만 하고 가려다, 반가운 이름들이 있어서
오늘 딸래미들의 저녁먹뉴를 올리고 갑니다.
오늘 우리집 저녁은 돼지고기 생강구이 입니다.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그릴팬에 구워서 베이비싹에
방울토마토 올려서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간단하지만, 단짠단짠한 맛이 밥을 부르는 맛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무서운 요즘이지만,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