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마리아 2020.05.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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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홈레시피 패스트푸드)소고기패티에 달달양파 올려 와사비마요허니머스터드 한가득 수제버거

아침 점심 저녁
일상이 수레바퀴처럼 돌고돌아 매일 같은 시간에 멈춰 있다가도 가족들 밥상 더 신경 쓰려고 할때면 그 같은 일상은 저에게 분주함으로 바뀌죠.

집순이인 나도 이렇게 우울하고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같은 내일이 될꺼라는 우울감과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기분까지 다운되니 스스로 뭔가 자꾸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누워있는..ㅎㅎ
그래도 아이들에게 음식을 내어 줄땐 뭔가 영양가와 맛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보니 잊을수밖에~

휴대폰비 내고 오는길데 소고기사와 패티 만들어 구우며 한켠에 소스 뿌려 양파 달달볶아 주어 올려주면 완전 캐미 끝내주는 수제버거.
토마토 양상추 볶은양파 적양파 약간의 실란트로
올려주면 싱그런 야채도 빵속에 아삭함을 팡
터뜨리는..멋지도다~

여기에 느끼할까봐 비장의 소스 🥣와사비마요허니머스터드(라임반개,마요네즈2T,꿀1.5t(작은티스픈),머스터드1T,와사비2/3T

스무디 만들어 줄까 하다가 버거는 역시 탄산이라며 오늘은 냉장고에 션해질대로 션해진
7UP 일인일캔씩 옆에 두고 버거 한입 딸기 하나
버거 한입 7UP한모금 마셔가며 오늘도 엄마칭찬을 래주는 센스있는 남자2.3호

👬레스토랑에서 아니 호텔에서도 이런 비쥬얼과 맛에 햄버거는 본적 없어.아~행복해 고마워 엄마는 정말 멋져.
👩‍🌾캬~열 일 한 엄마...지쳤는데 힘이 다 나네.
고맙다.잘 먹어줘서....

다 이런거 아니겠어요?힘 빠졌다 아이들의 한마디로 다시 힘나고 또 일상이지만 그래도 제 마인드 아시죠?오늘도 행복하게~

#수제버거 #집버거 #유명_버거_부럽지_않아
#야채가득 #소고기패티 #와사비마요허니머스터드 #엄마수제버거맛
#최고의칭찬 #오늘도춤춘다 #홈레시피
댓글 20
아르르띠2020.05.27 04:47
언니 수제버거 좀 예술일거 같아요. 탄산 ㅎㅎ 저도 콜라 끼고 살아요. 다이어트 콕으로 . 튀김먹고 콜라는 다이어트 콕. 새털같은 자존심이죠 ㅋㅋ 언닌 훌륭하시니 지루해도 우울해 하지 않고 책이라도 읽으실거 같네요^^♡
♡성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20.05.27 08:55
♡성현♡2020.05.27 08:57
저도 재난지원금으로 모닝빵이랑 샌드위치 사왔네용!! 요래 따라 해바야겠어용~~~!! 냉동실에 잘 안먹는 동그랑땡 있는데..그걸로 패티써볼래용~~~^^
audreys722020.05.27 09:57
내 사랑 버거당♡
♡성현♡
난 재난지원금 반은 딸주고.여름이불사고 하니 땡전도 안남았넹.ㅎㅎ
시니마리아2020.05.27 10:01
아르르띠 우리는 탄산 잘 안 먹어요.
미네랄 워터 좋아하는 엄마따라 젤 좋아할 남자3호가 그걸 먹거든요.요즘은 물을 달고 살아요.물값이 수억 나오는...나고 사람인데 힘들때 있어요ㅡ반찬 국 해 놓고 알아 챙겨 먹으라고 할때도 있고...힐링이긴 하죠..만날 뉴스보고 책보고 뜨개하는 엄마가 이해가지 않는다네요.아참~카톡연결 게임도 가끔 하지만..ㅎㅎㅎ
시니마리아2020.05.27 10:02
♡성현♡ 동그랑땡도 좋죠...
사실 빵가루 넣어 해주고 싶었는데 남아 있는 패티가 있었고....그 전날 먹방 보는데 소고기 패티가 해보고 싶었어요.나도 먹고 싶었는데..6개 해서 4개 올리니 하나씩 더 원하더라는
....그래서 양보하고 전 남은 청국장에 지금 밥비벼 먹어요
시니마리아2020.05.27 10:03
audreys72 버거 좋아하시는분이 마르면 반칙....전 새우버거 좋아하는데 새우가 안 와서 이거로 했지요.근데 결국 한입도 먹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양보~힝
audreys722020.05.27 10:13
시니마리아
나두 새우버거...
버거킹에서 통새우버거나왔드라구.
나 혼자 한번씩 만들어먹으면 돈이 더들어서 사먹게되...ㅎ
audreys722020.05.27 10:14
근데 내가 말을 놓고있네..ㅍㅎ
시니마리아2020.05.27 10:15
audreys72 전 제가 만들어 먹어요.옛날 새우버거 소스도 알아냈다는..사실 그맛에 반햇죠....나중 가면 버거킹 새우버거 먹어봐야 겠어요
시니마리아2020.05.27 10:15
audreys72 뭐어때요..나이 두살이든 한살이든 나이 많음 장땡..^^
전주연392020.05.27 10:32
수제버거네요 ㅎㅎ
시니마리아2020.05.27 10:41
전주연39 아이들이 밥 맛 없다고 했는데 제것 두개 남긴것까지 찾능다고 생각못했어요.결국 던 못 먹고 이제야 점심겸 저녁으로 찌꺼기 청국장..ㅡ그래도 맛나네요
해뜨는River2020.05.27 11:12
시니마리아
요즘 많이 힘들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이같은 불행의 씨앗이 빨리 사라지지 않을까..
힘내~~
내가 힘을 쫌 팍팍 보내줄께...
시니마리아2020.05.27 11:16
해뜨는River 언니 세상에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때문에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새소리 마저 달라지는게 느껴지는데 좋다가도 일상에서 수레바퀴 돌듯 철창 안에 갖혀 돌고 도는 인생이 너무 서럽다가도 그래도 저 젊다 못해 어린것들이 푸른 하늘 푸른 잔디에서뛰놀지 놋하고 집에서 수업하고 공부하다 먹거리 대령하면 잘 먹어 기분 좋다가 몇분 안되어 또 배고프다 하면 한끼 못먹은 전 불끈 하는 이 시간이 싫을 뿐이예요..다만 요런 이쁜 말에 녹긴 하지만..언니의 힘 받아 더 열심 살아 볼께요.고마워요
♡성현♡2020.05.27 11:26
시니마리아 청국장 먹고싶네용!!!-♡
시니마리아2020.05.27 11:28
♡성현♡ 넘 배불러요.홍어회 저만 먹어서 그것하고 청국장 찌끄러기가 더 맛나거 한뚝배기 클리어 했어요
♡성현♡2020.05.27 11:30
시니마리아 잘하셨어용~^^ 기운내야죵~^^
시니마리아2020.05.27 11:34
♡성현♡ 😁😜💯
♡성현♡2020.05.27 11:36
시니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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