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yyanag 2020.05.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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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고 했는데...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밤 셋다죠 비오고 천둥치고요...
울신랑은 코골며 주무시고요.
어찌하다보니 새벽 6시반 그제서야 침대와 합체요.
울신랑 침대서 나가는거보고 완전기절합니다.
비몽사몽 자다보니 9시 헉. 오늘은 뭘해서 주나???
“아침 뭐해줄까?” “안먹어도 되”
커피내려서 둘이 아니 셋이 한잔씩요.
시동생의 호출입니다 “형 뭐해? 울집에 와 11시까지”
왜? 뭐지? 하면서 빵집에 들러 크림빵 소보루빵 사가지고 갑니다.
아점으로 크림빵하나에 커피로 맛있게~~~~~전 먹었어요 먹는데....띵똥 지인이 오셨어요 시동생이 또 다른 지인을 불렀나봅니다.
까자들고 오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코코넛드간거요.
첨보고 첨먹는거 였어요 달지않고 참 괜찮은것 같아요.
조금 있으니... 또 지인 한분이.
그래서 모여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했어요 맥주는 뭐 필수구요^^.
울동서가 육수낸거에 국수를해서 줬어요.
“잔치 국수 참 올만에... 먹는다”
“이렇게 힘든걸 집에서?”
“제수씨 맛있어요”
하시면서 다들 맛있게 드셔주시네요.
울집에선 항상 요래 해줬었는데....
울시동생 자랑합디다요 북어대가리 무 새우 멸치 버섯 넣고 육수냈다고요.
속으로 저 혼자 하는 말 입니다요(참 놔 이건 기본인데... 요래 해서 육수로 별거별거 다해먹는데 난).
하기야 뭐 울신랑 요렇게 해줘도 잘 모른다죠ㅠㅠ.
저한텐 인색하고 남한텐 잘하는 에휴.
울집에 미나리가 요래 많이 커줬어요.
부추도 잘 커주고요.
비가 와서 긍가 더 많이 자랐네요.
아~~~~ 오늘은 5월21일 부부의날이네요.
울 아들 생일이기도 하구요.
멱국이나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댓글 38
♡성현♡2020.05.21 19:25
sammyyanag 아아...가끔 서운하시겠네용ㅠ
sammyyanag2020.05.21 19:29
♡성현♡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저같은사람 델고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요😁😁😁
♡성현♡2020.05.21 19:29
sammyyanag 무슨용!! 서로가 고마울일이지용-^^
sammyyanag2020.05.21 19:33
♡성현♡
“하나가 좋으면 또하나는 나쁘다” 저의 신조입니다요 ㅋㅋ
♡성현♡2020.05.21 19:38
sammyyanag 🤗🤗🤗🙄🙄🙄
우드파크2020.05.21 19:39
다른사람들이.채소키우는거보면 쉬워보이는데 ㅠㅠㅠ전왜 맘만있지 시도를 못할가요🤣🤣게을러서 그러겟지요 ㅎㅎ혼자서 속을끓이면서 먹엇더니 꽉얹혓던거같에요 10년을 손주를봐줫는데 사위가 몸이안좋아 일을쉰다고 자기가 애들을보겟다네요 좋아할일인데 왜이케서운한지요 난짤엿서요 😄😄😄이제 경력도 단절되고 나이도먹고 뭘할가 고민이네요
sammyyanag2020.05.21 19:44
우드파크
지금은 좀 어떠셔요?
잘 드셔야 힘이 팍팍 날건데요.
아~~~ 그런일이~~~~.
저도 그랬어요 “나아니면 안돌아가 안되” 그랬는데... 세상은 돌아갑니다요.
걍 맘 편하게 생각하셔요.
일 하실 생각 저처럼 하지 마시고요😅😅😅
이번에 간단하게 채소 키우는걸로 손주들 대신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셋꼬물2020.05.21 19:59
다 먹고싶네요 언니 전 그중에서도 잔치국수요 ㅎ
모스2020.05.21 20:01
고명많이잔치국수좋아요 ㅎ
우드파크2020.05.21 20:05
애들은 이제쉬면서 엄마몸좀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래요 하는데 남편왈 ㅎㅎ놀면뭐할겨?살만더찌지 ㅠㅠㅠ얄미워요 이젠좀 낳아졋서요 마음을 비워야 살거같에요. 고마워요 걱정해주셔서요 좋은하루되세요 🍻
전주연392020.05.21 20:15
sammyyanag 그거랑똑같진않지만 비스꾸리한 쿠키 저도찾아봐야겠어요
sammyyanag2020.05.21 20:22
셋꼬물
내가 한건 아니고😅😅😅
난 데코만 해줬어^^
내가 함 만들어서주께 꼬물아😊😊
sammyyanag2020.05.21 20:23
모스
나도 고명하고 국수만 건져서 먹었어
sammyyanag2020.05.21 20:25
우드파크
애들하고 남편하고 엄마한테해주는 말이 너무 다르죠.
공감이에요.
울집도 그런다죠😅😅😅
마음비우고 좋은거하면서 지내자구요. 홧팅!!!!!입니다.
sammyyanag2020.05.21 20:26
전주연39
나도 첨먹어봐서리😅😅
촌아짐2020.05.21 21:10
저희집도 올해 미나리 심었어요~
이제 자리잡아서 아주 잘자라고 있어요~
이래저래 통~~하는 느낌적인느낌요^^
시니마리아2020.05.21 21:40
가만보면 두 분 다 사람 엄청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두분이 온전히 계신적 별로 없이 늘 사람을 사이에 아님 사람들이끄시는듯 늘 벅적벅적...그러고 보면 어제 아들이 한말에 약간 공감이...엄마는 외롭지 않아???세남자만 보고 지내기에???느닷 그러시는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20.05.21 21:40
만개식당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5.21 22:06
꼼지락♡2020.05.21 23:14
우와 지대루 잔치국수다~~~
우린 아침에 아들이랑 냉장고속 육수만 끓여 계란만 풀고 먹었는데
요렇게 해먹음 더 맛날듯해요
sammyyanag2020.05.22 00:02
촌아짐
사랑하는 언냐가 미나리 농사지어서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고 크트머리 몇개 심었더니... 요래 나왔어. 잘키워서 먹어야지.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니 많이는 못하고 몇가닥만.
미나리 찌찌뽕이네. 잘 키워.
sammyyanag2020.05.22 00:06
시니마리아
우리집으로 모여야 하는데... 잘있는집 파는 바람에 시동생네로 항상 모이지.
그바람에 울 동서 음식솜씨가 늘었다지 ㅋㅋ 나도 그랬지 씨니처럼 엄마가시고나서부터....산에 다니고 여러사람 도 만나고 그런지 얼마안되.
sammyyanag2020.05.22 00:06
만개식당
감사해요🤗🤗🤗
sammyyanag2020.05.22 00:08
꼼지락♡
난 야채 따로 볶아서 해주는데...
울동서는 한번에 다 뽁았던데....
후추가루 톡톡해서 먹어야하는데 할라피노를 엄청넣어서 맵더라고.
그래도 올만에 요래 먹었어^^
해뜨는River2020.05.22 01:14
비가 와서 부추,
유나리(you noughty) 라고 불러요.. ㅋ
미나리(me noughty) 는 안좋으니까요.. ㅋ
잘 자라네요..
집에서 똑같이 더 맛있게 해도 남이 해주면 더 맛있다고하면 해주는 사람 기분이 좋아서 더 잘해주지요 ㅎㅎ
sammyyanag2020.05.22 02:00
해뜨는River
많이 컷어요.
저 지금 비트지무치고 있어요.
시니마리아2020.05.22 02:02
sammyyanag 맨위 사진이 이제야 떳어요..와 비 많이 내렸네요...여긴 지금 찢어지게 건조해요
sammyyanag2020.05.22 02:16
시니마리아
아~~~ 정말?
새벽 두시에 요래 내리더라
그래서 밤 샛어^^
audreys722020.05.22 07:40
sammyyanag
까자도 맛있겠고.잔치국수는 울 랑이가 대박좋아하는데 넘 안해줬네요.
근데 언니 불면증은 아니죵?
sammyyanag2020.05.22 21:36
audreys72
불면증🤔🤔🤔
잠들면 두시간자면 깨.
그리고 날 샌다는 요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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