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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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7:22
3
15
어제...
쪽파가넘 넘 많아서 처치곤 란이에요..ㅠ.
민어조기굽고 낮에 해물짬뽕 첨으로 먹어봤는데 먹을만하네요.
오랜만에 놀러온마음이 대패구워주니 씹지도않고 그냥넘기네요.항상그렇지만.
오늘도 화이팅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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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20.05.19 08:08
쪽파가득 파전 너무 맛나죠
비오는 화요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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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20.05.19 08:15
촉촉한 날 파전 한장 놓고 잘 차려진 밥상보니 오늘 뭘 할까 벌써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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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20.05.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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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20.05.19 08:43
파전 할라고 준비해놓고 왜이리 시작이 안되는지..
해물 안넣고 파부추전 해야되는데...
메이비 오늘밤 늦게지져서 맥주랑 아님 막걸리 한잔 해야겠다.. ㅋ
울애들도 고기 주면 꿀떡 삼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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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20.05.19 08:48
미역줄기반찬 저도해야겠어요ㅋ전 고추장 넣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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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8:56
꼼지락♡
두껍게되서 좀실패작.ㅋ
여긴 햇볕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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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8:57
시니마리아
오늘부터 반찬 여러가지 안하기로요.ㅠ
다남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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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8:58
해뜨는River
껄리좋죠.
전배가불러못마시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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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8:58
전주연39
나도 맨날 고추장 간장넣고 하다가...
딸이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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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20.05.19 09:01
audreys72
좋아하는걸로 해줘야죠😁저희집은 또 신랑이 넣는걸좋아해요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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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19 09:06
전주연39
지금 은행가는데 마스크끼고 썬글까지끼니 도둑놈같으녜..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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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20.05.19 09:12
audreys72
점점 더워지니 마스크쓰는것도 넘 답답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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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핸섬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5.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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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20.05.19 21:15
쪽파 듬뿍 들어간 파전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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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5.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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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20.05.19 23:52
여기도 어제 비왔다.
민어조기맛이 궁금🤔🤔해^^
마음이 다녀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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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20 05:38
전주연39
그놈의 이태원...아작을 내고싶다.
좀잠잠해질려니...
젊은것들이 더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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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20.05.20 05:38
살이 버석하지않아서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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