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ㅋㅋㅋ 담생엔 ㅋㅋㅋ 그럼 저 행복한건가요? 길러놀 애도 없고 발목잡거나 걸리적거리는 인간도 없고 ㅋㅋㅋ 언니도 욕을 하시는구나 싶어요. 그만큼 많은 희생이 있었을거 같아요. 마음의 화가 많으면 안 좋으니 욕 실컷하고 털어 놓으세요. 아무것도 먹기 싫었는데 언니 생드위치 보니 급 먹고 싶네요^^♡ 좋은하루 되세용😍😍
수고하셨어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게 시제이지요.
울신랑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에
전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까지 했었어요. 종갓집이라 어쩔수가 없었어요ㅠ
ㅠ아버님이 고만해라 하셔서 쉽게 사네요. 점점.
지금은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겨우 시아부지 엄마 제사만해요.
좀 쉬셨어요?
요즘 저도 그렇지만 안보이셔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