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아르르띠
2020.05.15 08:48
1
8
어제 저녁은 냉동피자 녹여 일단 전자렌지에 3분 돌리고 도우의 바삭함위해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고 윗면의 노릇함은 토치불로^^ 새우튀김이랑 빵도 곁들이고 황도캔 따고 골드키위랑 디져트. 오늘은 콩불려놨던거 삶고 갈아 콩국수 했는데 콩전문집 처럼 두부까지 부칠까 하다 다 못먹을거 같아서 남은 청국장 데워 콩 전문 식당 놀이 하고 있어요 ㅎㅎ^^
댓글
9
신고
♡성현♡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5.15 09:12
신고
♡성현♡
2020.05.15 09:14
콩요리가 다 맛깔나 보이네용~^^피자 아듀 맘에 들구용~^^ 키위가 먹고싶네용..사진보니~^^
신고
아르르띠
2020.05.15 11:27
♡성현♡
시기에때라 골드키위가 더 좋기도 하고 너무 달다싶으면 그린키위로 갈아타고 ㅎㅎ 콩은 여름 보양식으로 최곤거 같아요^^
신고
♡성현♡
2020.05.15 11:28
아르르띠
그죵!! 얼마나 건강에 좋은데용~^^ 맛있공
신고
아르르띠
2020.05.15 11:31
♡성현♡
아직 안 주무세요? 시간 꽤 늦었을텐데... 그래도 언제나 반가운 성현언니^^
신고
♡성현♡
2020.05.15 12:06
아르르띠
지금 낮12시예용~^^
신고
윤금자1
2020.05.15 13:26
신고
시니마리아
2020.05.16 02:17
남자1호 내내 콩국수 얘기 하는걸 못 들은척 하고 있었는데 하긴 한번 해야 할거 같네요.사실 아이들이 콩국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신랑과 저는 엄청 좋아하거든요.ㅡ콩 부터 있나 찾아봐야 겠어요
신고
아르르띠
2020.05.16 02:20
콩국수는 오이만 올려도 되니 콩만 갈면 쉬운데 저도 어릴땐 안 좋아했어요 ㅎㅎ 지금은 소금간만 해서 그 콩국물에 밥도 먹는 제가 되었어요^^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