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르띠 2020.05.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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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시 병원 다녀와서 엄마드릴 된장찌개랑 제껀 조금 덜어 낫또 & 매운고추 마니마니 넣고 청국장 끓여서 맛있게 먹었네요. 일찍 몰래 나가려다 걸렸는데 이상해 보였는지 병원가냐고 물으시길래 " 남자 만나러가" ㅋㅋ 하고 몇시간만에 돌아왔더니 3일은 있을줄 알았는데 왜 돌아왔냐고... 가도 걱정 와도 걱정 저 혼자살땐 전화를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아, 뭐 어쩌라고 ㅋㅋㅋ 그래도 일찍와서 같이 먹으니 기뻐하셨어요.ㅎ
댓글 16
시니마리아2020.05.14 08:57
ㅎㅎ 엄마가 되면 이도저도 다 걱정이긴 해요..특히 딸은 말이죠...^^
나도 시간날때만 아니라 늘 엄마랑 식사하고 싶네요..잔소리 듣더라도 멀
말이죠.서실 잔소리는 제가 더 많이 하지만 말이죠...^^;;
아르르띠2020.05.14 09:26
시니마리아 저도 잔소리 제가 더 많이해요. 엄마는 " 먹어라 먹어라" 강조 하시고. 오늘은 잘 넘어갔네요. ㅎㅎ 병원갔다가 내발로 걸어와서 일찍온게 고맙지 않냐고 거기다 이거까지 끓여줬는데 엄만 호강에 겨운거야 라고 웃고 먹었네요^^
♡성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5.14 09:30
♡성현♡2020.05.14 09:31
당연히 기뻐하시죵~~^^ 말만 농담하시는거지 얼마나 의지를 마니 하시겠어용!! 된찌 구수하고 얼큰했겠네용~^^
아르르띠2020.05.14 09:49
♡성현♡ 조언 감사해요 언니^^♡ 얼큰 구수하게 잘 먹었어요. 언니 음식도 잘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어요.
♡성현♡2020.05.14 09:50
아르르띠 감사해용~~^^
♡성현♡2020.05.14 09:50
아르르띠 오늘도 웃음만이 가득한 하루되세용~^^
아르르띠2020.05.14 09:51
♡성현♡ 언니도요^^ 알랍♡
♡성현♡2020.05.14 09:52
아르르띠 🤗🤗🤗😊😊😊😁😁😁
전주연392020.05.14 11:55
청양고추 팍팍넣어줘야 좋드라
아르르띠2020.05.14 12:59
전주연39 나두나두^^ 먹다 더썰어 넣고 몇갤 먹었는지 ㅎㅎ
전주연392020.05.14 13:00
아르르띠 ㅋㅈㅋㅋㅋ
우드파크2020.05.14 19:54
청국장에 낫또넣으면 맛이어때요 ?청국장끓이면서 넣을가 말가 ㅎㅎ망설여요 한번도넣어본적이 없서서 맛이틀려질가봐요
꼼지락♡2020.05.14 22:45
병원갔다 당일에 오니 엄마가 얼마나 맘이 놓이셨을까
이젠 아푸지말구 건강 잘 챙기기요~~~
아르르띠2020.05.15 01:24
우드파크 망설이지 마시고 낫또 찌개로 해보세요. 한국 청국장처럼 맛있고 냄새도 덜나고 값도 싸요 ㅎㅎ 저도 몇년전에 일하다가 우연히 주서듣고 해봤는게 생으로 먹는거보다 훨 맛있어요^^👍🤗
아르르띠2020.05.15 01:24
꼼지락♡ 넹 언니^^* 안아프고 즐겁게만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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