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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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5.13 09:42
2
9
엄마가 병어랑 바지락을 또 사오셔가지고 삶아서 수제비 했네요. 이거 또 왜 사왔냐고 했더니 ... 제가 5월 10일 생이라 삼일째 연속 사오셨다는... 생일 언제까지 우려 먹을거냐고 웃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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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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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20.05.13 09:59
여기선 귀한 바지락....병어는 잘 졸여져야 비릿내 잡고 아주 맛 좋죠...아우 그러고 보니 나도 냉동실에 병어 있는데 졸여야 겠네요..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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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20.05.13 12:40
바지락들어가면 무조건 시원시원하고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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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5.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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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2020.05.13 17:22
바지락 마니 넣은 수제비 굿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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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2020.05.13 19:58
생일지났네요 늦엇지만.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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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20.05.13 22:47
바지락수제비 국물이 끝내주겠어요~
담번에 또 사오심 바지락술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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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내친구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20.05.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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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5.14 04:27
시니마리아
언니 병어 조림은 특히 맛있겠죠^^ 저는 조만간 남은걸로 구이 해보려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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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5.14 04:28
촌아짐
술찜은 아직 안해봐서 레시피 찾아봐야 겠어요^^
만들면 올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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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5.14 04:31
우드파크
와주셔서 반갑습니당😍 원래 생일 안 지내는데 엄마는 배아파서 너 낳은 날이라고 쇼핑후 변명을 🤣 그냥 먹었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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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5.14 04:32
♡성현♡
껍질째 삶아서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언니도 바지락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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