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2020.05.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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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사다둔 등갈비와 삼치가 냉장고에서 죽기직전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을 살리기위한 필사의 노력끝에 김치찜과 찹쌀구이로 변신~~~
ㅎㅎ 호들갑떨며 요래 말하니 두남자 어이없어하며 웃네요
묵은지에 돌돌말아 멸치육수에 얼큰하게 끓여주고 찹쌀가루 입혀 생선구우니 오늘도 집밥 완성이요♪
사이드메뉴로 오이 소금에 절여 손목이 아플만큼 꽉 짜준뒤 파기름에 달달 볶아주니 간단한 오이볶음도 만들어졌어요
생뚱맞은 작은남자 등갈비김치찜을 지난주에 그렇게 해달라 조르더니 오늘은 열무김치가 맛나다며 김치찜을 외면하네요
나쁜시키.....
내일은 열무김치랑 밥만 줘야될랑가봐요
댓글 22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0.05.11 21:55
꼼지락님은 언제나 맛난음식 해서 가족들한테 해주는거 같아요.나도 같이 먹고싶어요.김치찜과 생선구이,오이볶음,소시지볶음,마늘쫑 가져가고싶다.푹 쉬세요.ㅋ~^^
시니마리아2020.05.11 22:36
육해공을 ....정갈한 밑반찬에...참 이 집은 보기 드믄 집이네요
셋꼬물2020.05.11 22:43
손이어디로가야할지 몰겄네요~~올만에오니 언니도계셨네요 ㅋ
♡성현♡2020.05.11 23:01
아고!! 먹음직스러워용~^^ 냉털이라고 할수가 없을정도예용~^^
♡성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0.05.11 23:01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5.12 00:36
sammyyanag2020.05.12 00:37
이런 식빵쉬키~~~~🤣🤣🤣
낼 등갈비김치찜에 밥 드신다에 한표^^
꼼지락♡2020.05.12 00:48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ㅎㅎ 가까우믄 다 드리고 싶네요
오늘 조금씩 덜어 이웃동생네 나눠주고 왔는데
꼼지락♡2020.05.12 00:49
시니마리아 ㅋㅋㅋ 정갈하긴요
그냥 담아 사진빨루~~~
꼼지락♡2020.05.12 00:50
셋꼬물 이젠 자주 보자궁
옛 식구들이 너무 안들어와서 맘이 허전해
꼼지락♡2020.05.12 00:50
♡성현♡ 지난주에 마트 털어오고 넘의밥 몇번 먹느라 잊고 있던 재료들 오늘 살려줬어요^^
꼼지락♡2020.05.12 00:51
sammyyanag ㅍㅎㅎㅎ 언니 그잖아두 쫌전에 잘라누웠더니 배고프다며 밥 달라해서 등갈비찜이랑 밥한공기 퍼줬어요
sammyyanag2020.05.12 01:21
꼼지락♡
ㅋㅋ 낼까지도 안갔네.
꼼지락♡2020.05.12 01:23
sammyyanag 밥 먹고나서 하는말
"아까 저녁때 먹을껄. 맛있네"
울아들 못먹게 내가 다 먹었어야했는데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0.05.12 01:29
아직 안주무셨네요.저는 마산에서 살아요.꿀잠하세요.~^^
꼼지락♡2020.05.12 01:31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아들램 야식드신거 치우느라 이제 잠자리듭니다
편안한밤되세요^^
sammyyanag2020.05.12 01:46
꼼지락♡
언능. 잘자😪😪😴😴
시니마리아2020.05.12 03:13
꼼지락♡ 사진빨로 되는게 있지요...잘 차려진 밥상이니 사진도 잘 나오죠
김미달2020.05.12 03:19
ㅋㅋ 우리집 냉동실은 조선시대 계속 얼려요
♡성현♡2020.05.12 06:07
꼼지락♡ 잘살려 주셨네용~^^
아르르띠2020.05.12 07:14
언니가 하시면 언제나 벨벨 굿굿 완성이죠.
남편분은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girl2144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20.05.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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